이런 의견내려는 제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러사람과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것 자체가 우려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김성주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동료의 일자리를 빼앗았다고 비판합니다. 그걸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도 함께 비판합니다. 주진우씨의 발언으로 인해서 말이죠. 파업은 누구나 해야되는건 아니고 그 파업의 생각과 함께하고픈 사람이 하눈거죠 강제적인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해당사자들이 직접 파업에 동참해야 하는거죠. 이성주는 프리랜서였고 어쩌면 파업에 공감을 얻어내지 못해서 참가 안한걸 수도 있습니다. 김성주씨의 생각을 모르니 추측만 할 뿐이죠.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냐 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냐 문제에서 mbc직원들은 이성주와 직접적인 이해기당사자들간의 관계라 그들간의 블만에대해선 그들이 직접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내부문제라는거죠.
하지만 지금현상은 외부적 국민적 관심에의해 이성주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부분에서 저는 이성주가 안쓰럽고 이성주를 응원해주고 싶단 마음이 생깁니다.
옳고 그름은 어느쪽이 다수든 아니든 그리고 어느한쪽이 일방적이든 아니든을 떠나 의견들이 분분해서 논쟁중인 사람이 있습니다..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옳지않다고 생각하는사람.
그런데 지금은 내부의 직접적 이해당사자들 보다 외부의 이해당사자들에게 욕을 먹거나 동정을 빋고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한사람이 생각과 다르다는 선택한 길을 범죄자들의 전과보다 더 깊은 낙인을 찍어주고 있죠.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가 다수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서 전국민에게 수지 Vs.김태희 를 물으먄 수지를 좋아한다는 사람도 다수고 김태희를 좋아한다는 사람도 다수입니다.
일단은 김성주가 공인이라 감당해야할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누가 옳고 그름을 공식적으로 정할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결론을 말씀드리면
김성주는 이미 서로의 의견이다른 사람들의 싸움도구로 활용되서 이용되어지고 있을 뿐이라고밖에.생각이 들수밖에.없는.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