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를 끌어드리면 나라가 망합니다.
예로 유럽을 들을 수가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온 지역은 원래 살던 영국인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강원도에서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에 한국인 부모를 둔 초등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유럽은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드려서 온전하게 국가를 운영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절뚝절뚝 거리면서 걸어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자빠지면 일어나질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가 나오게 된 이유도, 미국에서 종래의 이민자들과 새로오는 이민자들이 너무 이질적이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미국의 태어나는 신생아는 어느 인종도 절대 다수를 점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출산율 정책은 전세계에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어느 나라든, 인구감소를 막은건 이민을 받아들인 것이었고,
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2세부터 또다시 출산율이 감소하는 것까지도 확인되었어요.
결국 한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민족에서 그냥 국가로 변경하지 않는 한, 인구감소는 막을 수 없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당장 이민을 받아들인다 하여도 또다시 출산율은 감소할것이기에 꾸준히 이민을 받아들여 다민족국가로 나가는 방법 말고는 없다는거죠.
이게 싫으면, 인구감소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와 동시에 국력하락도 감수해야만 합니다.
경제적으로 선진화된 국가에서 나타나는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고 이걸 대대적인 이민수용으로 해결하는 미국의 길을 따라갈것인지, 민족국가로 남아 고령인구로 가득찬 나라로 갈것인지 지금 결정해야 해요.
윗분말이 정답임,,
국가자체 국민들만 가지고 출산정책이 성공한 사례가 전세계 어디에도 없음,,
지금 서유럽 국가들 조금씩 출산율 올라가는거 다 북아프리카나 중동 이슬람 인구 받아들여서 출산율이 조금
올라간거임,,,
어차피 이민을 받아들일거면 한두개 국가보다 차리리 미국처럼 여러인종을 받아들이는게 관리하기도 유리하다가봄
정말 멍청하네요
전 세계 역사적으로 데이타만 봐도 알수있는데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수록 출산율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여성이 일하는걸 막을수도 막는 나라는 없다보니
많은 나라들의 공통된 고민인데
한국의 가장 큰 출산 방해요소는 과도한 주거비용과 교육비용이 가장 큰데
다들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건지 무시하는건지;;
국민의 85%가 고등교육을 받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는
나름 선진국이고 나름 고등교육을 받고 나름 남녀평등한 사회가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봐야 할듯
예전의 결혼 개념도 달라졌고 자식이 자신의 노후를 책임져줄것도 아닌 사회가 됬죠
본인도 자기 부모를 책임지기 힘들어졌는데 자기 자식에게 바랄수 없는게 현실이고요
기술의 발달로 더욱 더 변화가 심한 사회가 돼겠죠 평균 수명이 늘어난것은 덤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인구가 줄어드는것은 필연이고 막을수 없는 대세라고 봅니다
소득이 높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게 되면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아요...
군부대 아파트 보면 유독 어린 아이들이 많고 한가정에 2~3을 낳는것이 비일비재함.
군인 급여가 고소득층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정년이 보장되고 급여체계가 년차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구조이다보니 급여가 높지 않아도 본인이 뻘짓하지 않으면 순탄하게 성장할수 있거든요...
원래 한나라당 족보들의 정책이라는게...........한결 같았음....
노동의 유연성>>>>>>>>>해고를 편하게 한다.....
인구감소대책>>>>>>>>>조선족 대거 받아들임...중국자본투자로 시민권 퉁침
경제성장률대책>>>>>>>건설 토건활성화...빚내서 집사~~~~,4대강 공사등등
야들 정책은 그냥 초딩들도 안하는 쌍팔년도 정책....대신에 뒤에서 먹을건 많은 정책......후손들에게 재앙을 안겨주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