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로 분노하시기 전에
밑의 링크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한국일보 상대로 승소한 박진성 시인, 절망을 딛고 이후의 삶을 말하다
https://realnews.co.kr/archives/13388
정말로 악의적이면서 치졸하게
남성에 대한 페미들의 적개심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확인 할수 있는 기사입니다.
이제 이런 '무고'라는 인격살인,인생파멸이
나의 가족, 나의 친구, 그리고
정말 무서운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우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