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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5 06:14
처칠!내가 원하는 것은 독일 피난민들을 태워죽이는 것이다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754  

영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및 다른 많은 나라에서 인권의 옹호자를 자처하고 있는 반면, 영국 역사 자체는 인권의 가장 강력한 설파자 영국이 또한 명백한 인권의 위반자였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500,000 명 이상의 대부분이 아녀자인 독일 민간인들과 피난민들이 1945년 사상 최악의 학살중 하나인 영국의 집중 폭격에 살해당했다. 


700,000 개 이상의 인광탄이 영국의 당시 수상 윈스턴 처칠의 명령에 따라, 독일 드레스덴에 있던 무방비 상태의 사람들위에 뿌려졌고, 북유럽의 가장 위대한 중심지중 하나를 불타는 폐허로 바꾸어 놓았을 뿐 아니라, 2차 세계 대전 최악의 전쟁 범죄중 하나로 이어졌다.


1945년 2월 13일의 드레스덴 폭격은 너무 무자비해서 어떤 역사가들은 윈스턴 처칠의 광기가 극에 달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처칠은 한때 이런 말도 했었다. "난 경제와 전쟁 기계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방법은 브라츨라프로부터 탈출한 독일 피난민들을 굽는 방법이다." 



전쟁의 막바지 무렵, 처칠이 열망하던 화염 폭풍이 마침내 실현되었다. 영국과 미국 공군의 드레스덴 공격이 지나가자 260,000 구의 시신과 시신 부스러기가 남았다.



드레스덴 시민들은 대피소에 도달할 시간이 촉박했고, 지하로 피신한 이들은 종종 화염이 공기중의 산소를 빨아들이느라 질식사했다. 그 밖의 희생자들은 백열에 목숨을 빼앗겼다. 열기가 살을 녹였던 것이다.


폭격이 시작되었을 때, 24시간도 안되어, 그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처칠의 화염 폭풍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으리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전쟁에도 범죄란 게 있다면, 드레스덴의 참극은 역사를 통틀어 가장 극악한 것중 하나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50만의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도록 명령한 처칠은 1953년 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다. 


영국 여왕은 처칠을 영국 최고의 기사 작위인 가터 훈장 기사로 만든다.



벵골지역 주민들 700만을 굶겨죽인 악마 버러지 새키다운 처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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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패드 14-04-05 06:18
   
북한 옹호하고 우리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글을 저짝 동아시아 글에서 본 것 같은데.

일단 국정원 신고는 접수해드렸습니다.
     
정의의사도 14-04-05 06:21
   
얼씨구 웬 협박질! 대도 않는 국정원 신고 드립
무슨 우리나라 자체를 부정했다고 이딴 헛소리를
          
노트패드 14-04-05 06:24
   
협박질이 아닌 사실을 언급했으므로 알아두시길.
전화오면 받으세요.
협박을 하려 했으면 뭔가를 요구했을겁니다.
               
정의의사도 14-04-05 06:24
   
뭐 이런 뻔뻔한 인간이 다있지 왜 협박지에 신고질로 부심을 부리는거요?
                    
낭만무드 14-04-05 11:09
   
전부터 봐왔지만 이분 글 좀 이상함
중화배우찬양에 이간질글들
최근에는 한의학중의학 원조론 올리더니
쓰는 단어들이 질떨어지네 교양이 없나
     
vodlaol 14-04-05 10:01
   
이분 참 순진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런 글 올렷다고 잡아갈리가 있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