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죽겠지..

아니 애초에 포로로 잡혓으면 남자도 성고문 충분히 할수 있지요 그건 남여를 떠납니다 여자 한테 충분히 그런 고문이나 행위를 할수 있으면 남자한테도 하는거지요

그러므로 여자가 포로로 잡히면 사회적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말은  여자를 빼야 대는 겁니다

진정한 사회과학적 팩트군요

역도는 차이가 나는데 선수층이 얇은 종목이기에
남자만큼 된다면 기록은 더 오를것으로 봅니다.

포로 문제는 사회적 현재로 본 것입니다.

근무중이라 더 댓글 더 못다는..

스타크래프트 초기 때 여자 선수도 많았지만, 다 사라졌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거의 모든 무기가 리퍼같은 무인기라고 해도 전쟁은 냉정하게 말해 효율임.
99% 라고 해도 1% 가 무시 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님.
미국이나 이스라엘 처럼 효율성보다 더 중요한 병력 자체가 절실히 부족하다면 몰라도..
그래서 한국도 모병제는 여군을 뽑는 것임.

극단적인 예를 갖고 마치 전체를 모두 포함한 것 처럼 하면 안됩니다.

여자 마라톤 세계 챔피언의 기록을 갖고 그것을 여성의 전부인양...

100미터 200미터 세계 여자 챔피언들 갖다 놓고 그것을 전세계 여성의 표본인양....

솔직히 그들은 돌연변이에요... 아무나 다 그렇게 훈련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1000명정도 표본을 뽑아서 똑같이 훈련 시켜 보세요.. 되는지.. 아마 80% 이상이 훈련 도중

사망할 겁니다. 님도 아마 그 여자 챔피언 하고 똑같이 훈련해 보세요. 1주일 못가서 님 쓰러져

병원에 실려갈 겁니다.  진짜 그런 여성들은 아주 어려서 부터 이미 한계치에 육박하는 훈련

강도를 계속 하루도 빼지 않고 이어 왔기에 가능한 겁니다.

즉 그런 논리라면 여자아이들 다섯살 때부터 국가대표급 훈련을 모두 시켜야 합니다.

그럼 이건 법을 바꾸어야 하는 거에요. 5살부터 여자아이들을 모두 해병대에 보내서.. 강인한 체력을

길러서 언제든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킬러로 만들어야죠. 군인이란게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군인은 필요악이고.. 될 수 만 있으면 직업군인으로 가는게 최상입니다. 돈이 없어서

그렇지..

이글의 정보는 최고기록이 아닌 평균일거에요. 물론 평균의 함정이 있지만요.
돈이 없는 거네 비리,부패로 군사비용을 도둑질해가니 돈이 모자란 거죠...

현 군대가 고대국가 전쟁에서 육탄전을 생각하고 이를 잣대로 비교하는것도 우습고,
대한민국 남자군인들 모두 체력 특등급인것처럼 비교하것도 우스움.
더 웃끼는것은 전쟁이 pc게임이냥 말하는것도 웃낌.
무슨 여자국가대표들은 유아시절부터 국대대표 훈련 받는것 처럼 이야기 하고 있음?

화포취급병과로 2군지사 관할 여러부대를 돌아다녔고, 종합정비창과 각 여러부대를 출장다니면서 본 결과.
한글을 읽을줄 알고, 기본적인 교육만 받으면 보급.수집.호송병과로 여성이 해도 아무런 문제 없음.
각부대 창고병과 수집.보급병들은 육체적인 힘을 쓰는것보다 송증 분류및 전산 입력,출력, 재고관리가 주 업무였음.
그리고 수리병과를 보면 기초적인 육체적인 능력만 갖춰지면 모든것은 기계로 하는것이라서,
여성군인들도 많이 하고 있음.
종창에 가보면 5~7급 군무원,그리고 부사관들보면 여성비율이 꽤 높음.

다른 예를 들면, 역대 top 스나이퍼를 검색하면 다섯 손가락안에 여성 스나이퍼도 존재함.

여자는 안된다. 여자는 불리하다. 여자는....
이런 헛소리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더 나아가면 유리천장을 꼭 예를 드는데.
실질적으로 유리천장은 존재하지 않음.
지금 고위직에 있는 남여비율은 초기 남여의 입사비율로 따져야함.
그런데 비율을 따지는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이냐면,
50:50로 입사를 했다고하면, 고위직고 50:50 이여야 한다는 멍청한 사고회로를 가진것도 웃낌.
해당 업무에서 남여비율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해야하는데.
왜 남여비율을 따짐?
사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여자의 임금이 적으면 같은 효율을 낸다고 하였을 경우 임금이 적은 여자를 더 많이 채용을 하는게 바람직하지. 왜 임금이 많은 남자를 고용하고 손해보는짓을 하겠음?
남여 구분하는 멍청한 짓좀 하지 맙시다.

요즘 여혐문제에 사로잡혀서 알고 있던 일반 상식까지 무시하게 된건 아닌지...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적합한 적성이 있습니다. 
그 적성을 무시하고 규칙대로 적용한다면 규칙은 지킬수 있을지 몰라도 그 에 따른 부작용과 비효율등 많은 문제를 초례하게 될겁니다.

???????????

선척적으로 적성에 따라요?

신체능력이 남자의 70% 수준이 안되는 사람이
경찰 군인한다고 덤비는게 적성을 거스르는거겠죠...

적성은 정신적인것만 있는게 아님...

그래서 선천적으로 안되는 남자도 군면제 시키죠
그러니 선천적으로 안되는 여자들을 일부러 기준 낮추어서 군간부-부사관, 경찰 등에 뽑으면 안되죠
(어라 그러면서도 일반 징병은 참여 안 하겠다네요 ㅋㅋ)

글쎄요.
근력도 중요하지요.
그것보다는 뇌가 다릅니다.
남성의 뇌는 수만년 동안 전투에 적합하게 진화해 왔습니다.(싸워서 이긴 사람만 살아 남아 후손을 보았으니...ㅋ)

순간 대처 능력, 고속 사고 능력, 시야각, 공간지각능력 등등

여성은 보병에 부적합 합니다.

남자 중학 축구부 VS 여자 프로 축구팀

여자 프로팀이 체력조건 때문만으로 패배한거는 아닙니다.

은근 쓸쩍 퇴폐적 페미 냄새를 풍기네요

몇 년전에 제가 댓글로 몇 번 적었던 내용과 비슷한네요.

요지가 뭐냐하면, 생각보다 남녀 신체능력 차이는 엄청나게 차이나지 않다는겁니다.

우리 나라 여성들 대부분이 남녀 힘차이가 무슨 하늘과 땅차이 정도 나는것처럼 알고 있는데
사실 골격구조 차이로 인한 팔의 미는 힘을 제외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학창시절 땀나는거 싫고 귀찮아서 체육시간에 차가운 스탠드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수다만 떨지말고
서양 여자애들 정도만 움직이며 살아왔어도 훨씬 나을 겁니다.

초딩 저학년까지는 잘 뛰어 놀던 여자애들이 어느 시기가 지나면 갑자기 조금이라도 활동적이면
무슨 지구가 무너지는냥 안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운동장 쓰지말라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어릴 적 뛰어놀 때  좋던 체력을 스스로 버려버립니다.
그리고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계속 한 없이 약한걸로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 버려버렸으면서 말이죠.

참 웃긴게 신체 능력이 필요한 직업까지 점점 더 바라는게 많아지면서도,
'여자는 약한게 미덕' 이라는 옛 말은 아직도 너무나 잘 지키더군요.
그런데 또 직업에 욕심은 나고. 이건 도대체 뭔 심본지.
이렇게 이기적이니까 반발이 안생길수가 없지요.

위 사진같이 여경, 여군 체력시험보면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냉정하게 말해서 노력 일절 없는 쌩도둑놈 심보랑 다를 바 하나 없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은 여혐이 아니라 팩트라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진정으로 경찰,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저 딴 시험 애초에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돈도 좋지만, 인간적으로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 좀 가집시다.

통계를 잘못 해석하시네요,,
물론 그 이전에 운동선수를 가지고 일반적인 남녀의 신체적 능력을 비교하는 것도 무리수고요.

100미터 달리기 기록을 가지고 남녀의 신체능력을 퍼센트로 측정한다구요?
그럼 흑인과 황인종의 빨리 달리기 최고기록의 차는 0.1초니까 단거리능력은 거의 99.9% 같겠군요..
아니 오차범위수준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죠,,그런데 왜 결과는 항상 같을까요?

그 이유는 신체적 능력의 차이도 있지만,,기본적인 육상의 노하우 스포츠강국의 인재육성능력의 차이에서도 나옵니다,

단편적으로 숫자를 해석하니까 그런 오류가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