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렙, 고렙과 더블어서 운영원칙에 대해서 잘알고
인간의 기본 인성에 대해서 나는 옭고,
상대방은 기본도 예의도 없어 하는 판단과 가치관

이런것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제발 님은 핵심 좀 파악하고 댓글 쓰세요.

지금 님의 댓글은

그럴리가 라는 사람이 '자신은 옳고 너는 틀리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는

내용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이 룰의 적응력을 이야기했는데,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다툼 잘 안일으키는 사람이면
어딜 가든 크게 문제 되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사이트 분위기 적응력 이런걸 논하는건, 애초에 님이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자극적으로 놀고 싶은 심리'가 있기 때문인거에요.

눼눼~~~~~ 어처구니 없게 해서 죄송하네요. 킁...

자꾸 논의 되는 그 렙이라는게 뭐가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봐요. 지금 님이 쓴 댓글들은 고렙 입장에선 좀 자극적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좀 건드려놓고 이제 좀 그만하고 싶은데 상대방측에서
안그만하니까

그만했으면 좋겠다..


좋게 말하면, 님은 요물 기질 있는 사람이에요. 그게 재밌고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그냥' '걍 재밌어서..' 이런 성향의 사람일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왜 좋게 말하면 요물기질이냐... 요물 기질 있는 사람이 좋은쪽으로 발휘되면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물론 타인들에겐 좋지 않지만
님에게는 좋은 게 되는거에요. 뭘해도 사람들이 좋다고 자길 좋아해주니까...
자길 맞춰주고...


어쨌든 간에, 장난꾸러기 같은 기질이 좀 있네요.

댓글에서는 님의 전체적인 매력(?)을 볼수가 없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요물이어도, 그 매력을 네트워크에선 보여주기 어렵죠.

요물의 단점이 타인을 별로 신경 안쓴다는 겁니다. 그 매력이 먹히면 다행인데
매번 먹히는건 아니거든요. 거기다가, 넷상에서는 본연의 매력을 살릴수가 없어서
매력이 걷어진 민모습이 들어나기 때문에 넷상에서는 별로 좋은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