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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5 00:07
태국에 대한 오해?
 글쓴이 : 바람따라
조회 : 734  

아래글에 보니 태국의 자존심이나 화교에 대해 언급한 글을 봤는데 본문이나 댓글에  태국과 화교에 대해 확실한 언급이 없어보여 한 글자 남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태국인구의 10~15퍼센트, 곧 천만 정도가 화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 소수의 화교가 태국경제의 80퍼센트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타 동남아국가랑 다를게 없어요.


관련 검색결과의 링크 몇을 소개해봅니다.

1. 태국은 화교만 천만명이 살아요 - 가생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5&wr_id=518452

2. 화교와 태국경제 -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leekiza/100199056931

3. 화교 ~ 태국 :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강세 -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4559&cid=475&categoryId=47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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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14-04-05 00:08
   
다문화죠 이게..
     
생마늘님 14-04-05 00:11
   
다문화 라고 보기엔 짱게가 너무 일방적으로 넘어오는것 같은데염? ㅋㅋㅋ
          
즈베즈다 14-04-05 00:12
   
짱깨든 뭐든 문화권이 갈렸잖아요 그 인구가 만만치도 않고.. 이게 갈등의 씨앗이죠
daaada 14-04-05 00:14
   
태국 화교의 현주소를 알리는 이정표는 재중국화이다. 태국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창씨개명까지 했던 그들은, 요즘 명함에 한자 이름을 새로 넣고 모국어도 다시 배우고 있다. 재중국화의 또 다른 모습은 대륙과의 유대 강화이다. 해외 중국계 기업인들의 중국투자에는 단순히 투자가 아니라, 거기에 조국애란 감정이 실려 있다. 태국에서 중국과의 교류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방콕 샤톤 가에 있는 중화총상회이다. 35층 건물의 주인이자 80여 개 기업을 거느린 중견 재벌이기도 한 쩡밍루(정명여) 상공회 주석은 "중국 지도자들이 모두 나의 친구"라고 스스럼없이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국 :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강세 (화교, 2004.2.10, ㈜살림출판사)


역시 바퀴벌레 짱깨의 본성은 어디 안가죠
     
생마늘님 14-04-05 00:15
   
세계에서 유대인 다음으로 어딜가던 다있는 잡종중 하나가 짱께 아닌가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