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있지만 요즘은 자본 투자와 중국 견제가 가장 큽니다. 중국은 전동남아 국가들하고 알게모르게 쌈박질 중이죠.

대만에 한정시키면 맞는 얘긴데
다른 동남아는 일본하고도 많이 싸웠고
일본식민지 였다는것도 어폐가 있지 않나요

대만은 청일전쟁 직후 일본에 넘어갔고
우린 10여년있다가 넘어간다음에
2차대전까지 30년은 식민지로 있었는데
동남아는 2차대전때 잠깐 점령되거나 전쟁하거나 인데
일본에서는 식민지라고 부르나요? 이것도 궁금하네
그리고 베트남하고 미얀마는 진짜 죽기살기로 싸웠는데 일본하고

일본은 한국도 식민지라고 부르지 않음 한국인들이 식민지 전쟁이라고 하면 동남아 사람들은

일본이 식민지를 만든 전쟁이니까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게 한국인들 생각인데

동남아 사람들은 독립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동남아를 독립시킨 저 나라의 국부가

대부분 일본에 동조해서 백인들 때려 잡았던 사람들임 미얀마의 아웅산 장군까지도

내가 알던 상식하고는 넘 다르니까
이런분들하고 역사얘기하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역사란건 맞물리는거임 우리끼리 혹은 우리와 일본정도면 상관없지만 우리 역사 자존심 세우려고

다른 나라 역사를 짓밟는것도 결코 좋은건 아니란거임

맞물리는거 보다는요
사실이 있고 그걸 해석하는 관점은 다를수 있는데
사실이 아니지 않나 하는거죠
그리고 동남아 역사 얘기하는데 무슨 자존심이요
중국이 국공합작해서 일본과 죽도록 싸웠다고 하면 자존심 상하는 부분은 아니자나요
그냥 사실인데

이슬람의 영웅이 빈라덴이지만 미국이 볼땐 테러리스트고

안중근 의사조차 우리는 영웅이지만 일본은 테러리스트임

동남아의 역사도 비슷하게 이해해야지 멘자구처럼 동남아 사람들한테가서

우리나라 사람들 역사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것임 이건 일본인이랑 싸울때에 한정되는거임

안중근을 무슨 빈라덴과 비교합니까;; 이토히로부미가 민간인입니까?

역사란건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처럼 동남아 사람들을 우리 역사관으로

보면 안된다는거임 역사란 그 나라에 한정된거지 그걸 우리가 강요하면 마찰이 일어난다는거임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패전국 일본이 어디서 테러를 운운합니까. 그것도 침략자를 의거한 사건인데..

먼 개소리인건지...
테러는 다중의 민간인을 상대로  본인의 신분을 숨긴채 살상하는 것인데
독립군의병장으로 적국의 수괴를 죽이는 것이 무슨 테러인가요?
일본의 입장은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합리화시키는 것인데 우리가 받아 주어야 할 필요는 없지요.

아 괜히 댓글 달았단 생각이 ㅜㅜ
중국도 그럼 동조한 사람들 있죠
그렇다고 일본에 대항한게 거짓은 아니자나요
전체적인 맥락에서 봐야죠
암튼......하

동남아가 다 똑같은 역사가 아닌데 너무 일반화가 아닐지.

문제는 동남아의 국부가 호치민 빼고 죄다 일본군에 협조해서 백인들 때려잡았단거임

그 나라의 국부가 일본군의 식민 전쟁에 동참한 매국노란거임?

?

미국이 시켜서 일본이 전쟁배상을 햇으니깐요...뒤끝없이 깔끔하게 털어냇저...

가뜩이나 동북아에 비하면 뒤끝없는 동남아 애들인데

그정도 털어주고 거기에 더해서 구속성 원조로 지원도 많이 해주고...좋아할 수 밖에 없저..

?? ㅋㅋ 동남아에서도 한 전범짓 찾아보시죠.

동남아에서 한 전범짓을 찾기 전에 그 나라의 교과서 부터 찾아봐야 정상일듯

??

이건 뭔 ㅋㅋ

남의 집에 도둑놈이 쳐들어와서 그 안에 있던 앞선 도둑놈 쫓아내고 지가

눌려 앉아 주인행사한 격을 무슨 잽꼴통 전범 극우식으로

해방??

그런 무식한 허접식 논리로 쳐말하는게 조선내에 청,러어쩌고에 잽이 어쩌고

청에 서구열강 어쩌고 이런 캐논리 아님? ㅋ 참나.(대동아 해방?? ㅋ)

데이타를 이런식으로 쳐하는건 정신나간 잽꼴통극우류뿐.

이정도는 반박하기에 너무 방대한거 같은데요;;;;

2차대전을 그냥 통제로 다시 정리해야 될 수준 같은데

일본이 왜 동남아 쳐들어갔고 진주만 기습했는지부터

그 나라들이 어떻게 저항했고 일본에 동조도했으며

인도 길목이었던 미얀마가 얼마만큼 죽기살기로 싸웠고

필리핀에서 맥아더가 후퇴할때 시민들이 어떻게 했고 그래서 맥아더가 남긴말이 무엇이며

4년뒤 맥아더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정말 끝도 없을거 같은데요

분명히 동남아 국가들은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중요한게 아니고 동남아 인들은

스스로 백인과 싸워서 백인을 물리치고 독립을 쟁취한 자랑스런 역사임

그래서 교과서에서 자랑스럽게 백인과 싸워서 독립을 쟁취한 역사를 가르치는것뿐

그런걸 다른나라에서 폄훼하는건 서로에게 결코 좋지 않다는걸 말하는거 뿐임

그렇지 않아요
님이 생각하는거만큼 백인에 적대감이나 저항이 크지 않았어요
그 증거가 2차대전 발발했을때
영연방 국가뿐만 아니라 식민지에서도 엄청 많이 참전했습니다
자발적으로
님 논리대로면 참전은 개뿔.. 봉기 안일어나면 다행이죠
이때를 노려서 일본이 추축국 동맹 맺고 쳐들어간건데
동남아도 저항 심했습니다 워낙 상황이 안좋아서 밀린거죠
그리고 대만하고 동남아하고 동일선상에서 말하기 때문에, 즉
다르다는걸 인정안하시니까 방대해지는거에요

이런식의 관점이 동남아 사람들이 일본과 한국의 관계을 바라보는 관점임

우린 서양인들 편에서서 바라보는 관점과 동일한것임

일본이 아무리 잘해줘도 식민통치는 식민통치

백인이 아무리 잘해줘도 식민통치는 식민통치

실제로 백인들이 상당히 악날하게 통치했다는게 동남아 사람들 생각임

이런식의 관점이 동남아 사람들이 일본과 한국의 관계을 바라보는 관점임
>> ㅋㅋ 당신류의 관점이겠죠. ㅋ

동남아에 어떤 편견도 없구요
오히려 님이 편견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우리 생각대로 동남아를 평가하는거죠
우리도 식민지 거부감 있으니
동남아도 있었겠지? 라는...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좀더 잘 알려진 유럽으로 예를들면 아시겠지만
몰타는 식민지인들이 그냥 방어해냈자나요. 당시 독일화력아시죠?
그리고 아프리카 전선도 정말 중요했는데 이때 식민지 사람들 활약이 정말 컸습니다
결국엔 같은일이 벌어진겁니다. 유럽이나 아시아가...
그리고 영국같은 경우는 재정적인 문제가 컸지만 2차대전이후 식민지 포기한거보면
아실거에요
근데 그런와중에도 다들 자발적으로 영연방으로 남았습니다
영연방이란 영국여왕을 모시는거죠. 거부감이 크면 불가능합니다
프랑스처럼 전쟁따위 하지 않았죠

몰타와... 아프리카 전선은 예시가 적절합니다만...
영연방은 좀 빼심이....;;;

제가 북아일랜드도 몇년 살다가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만...

북아일랜드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잉글랜드 본토에 대한 반감이 엄청 거센 편이예요...

호주는 그나마 영국 본토에 대한 지역감정 수준에서 멈춘 편이지만...

북아일랜드 쪽에서는...
맥주 마시러 펍에 갔다가 술김에 영국여왕 찬양하고 대영제국 찬양하면...
바로 싸움납니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통제는 하고 있지만...
각 지역별로 지금 반 대영제국 성향의 자치정부 세우려고
독립 움직임도 활발한 편이구요....

"힘이 없으니까 대영제국 그늘에서 살고 있지... 힘만 있으면 내일이라도 바로 독립한다"
는 것이...
잉글랜드 본토를 제외한 나머지 영연방 국가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제말이 다 맞다는건 아니고
하나하나 예를들면 차이가 있을수 있겠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그리고 지금 말하는건 옛날 얘기니까 현재하고도 분명 다를수 있구요
하지만 이분 주장대로 식민지 반감으로 목숨걸고 일본편에서 싸울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에서 말한거죠
특히 인도같은 경우
영국이 쿨하게 포기했자나요
근데 왜 목숨걸고 싸웠다면서 영연방에 남았을까요
앞뒤가 안맞죠

그리고 호주 얘기하셨는데
2차대전 당시 그럼 호주가 어떻게 했습니까?
일본이 쳐들어오기 전부터 뉴질랜드 침략당했다는 소식듣고 벌벌 떨었죠
이분 주장대로면 해방되니까 좋아해야 맞죠
그리고 일본편에서 목숨걸고 싸웠습니까?
일본 쳐들어왔을때 전부 내륙으로 도망치고 미국 영국에 지원요청하고
같이 싸웠습니다 지원병도 이미 많이 보냈구요
이제와서 반감이 있다고 하다라도 그당시 팩트가 저거자나요

예... 그러니...
영연방은 아예 논외로 쳐야 한다는거죠...
이렇지도 않고, 저렇지도 않은 어중간한 케이스니까요...

큰 줄기에서는 아듀님의 말씀 쪽에 저도 동감합니다...

이런식의 평가가 식민사관임

어떠한 나라도 어떠한 민족도 타 국가의 민족이 지배적인 위치에 설수는 없음

서양인이 지배하면 좋은 식민지 일본이 지배하면 나쁜 식민지 이게 틀린거임

식민지배는 어떤 경우에도 미화될 수 없고 이중적인 잣대을 들이댈수 없는거임

저도 아듀님 말씀에 동의하는 측면이...
우리는 30년 이상 식민통치를 당했는데...

동남아애들이 일본한테 털린건... 채 5~10년이 안돼요...
 태평양전쟁 막판에 몇년 잠깐 털리고 만 거라서...

일본이 '식민통치'라는 빨대를 재대로 꽂기 전에...
그냥 몇년간 점령만 한 상태로
빨대 제대로 꽂을 준비만 하다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어느날 갑자기 패전해 버린거죠...

물론... 그 상태로 십여년이 더 흘렀다면 동남아지역도 일본 식민지배를 받았다고 할텐데...
그냥 몇년간 점령당한 상태였을 뿐입니다... 동남아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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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남아가 친일이 된 이유는 그 이유가 절대 아닙니다...

역사적 문제가 아니구요...

한때 우리나라 현대건설과 한보건설 등의 대형 건설회사들이...
동남아 국가들의 대형 건설사업을 엄청나게 발주해서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런데 한참 공사하다 말고... 우리나라에 IMF 가 터진겁니다...
그래서 한보건설 부도나고... 현대건설도 동남아지역 건설사업단 철수시키고 난리가 났었어요...

그래서... 정말 동남아 각국 정부 차원에서 어마어마하게 벌여놓은 공사 현장이
하루아침에 광활하고 거대한 건축 쓰레기더미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겁니다...

그 타이밍에 일본정부와 일본 건설사가
동남아 국가들에게 간교하게 끼어들었습니다...

"한국이 포기하고 발 빼버린 그 공사들... 일본이 책임지고 마무리 해 주겠다...
 그 대신에 조건은...
  당신네들 국가에 일본 자동차와 공산품들 무관세로 수입 협정 맺어주고
 국가 대 국가간의 무역협정을 맺어야 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일본에 우선협상권을 배정해달라..."

한국이 IMF 때문에 손 놔버린 공사현장...
기술력도 자금력도 딸리는 동남아 국가들 입장에선...
일본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죠...

그리하여...
20세기의 마지막이라는 1990년대 후반에,
동남아 국가들과 일본 간에...
어마어마한 경제적 불평등 조약이 맺어지게 된 겁니다.

'국가간 조약' 이라고 쓰고... '칼만 안들었지, 순 날강도' 라고 읽으면 될 정도로...
그때 당시, 정말 말도 안되는 조약들이 체결되었습니다.

지금 동남아 국가들은... 그 덕분에...
경제적으로 일본 경제에 완전히 종속된 상황입니다..

무관세로 일본차량이나 가전제품이 동남아에 수입되고 있기에...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자동차의 70% 이상이 일본차고, 동남아 가전제품의 60% 이상이 일본산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이 나라들이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끊어 버리면...
국가부도사태 날 겁니다...

한국은 어느정도 살던 나라라서 그나마 IMF 때 휘청거려도 다시 회복했지...
못사는 동남아 국가들이 그렇게 되어 버리면... 그야말로 끝장 나는 거니까요.

그래서 동남아 국가들은
 뻔히 두눈 뜨고 띠꺼운 꼴 당해도, 친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ㅋㅋ

가생이 첫글로

전범잽꼴통극우들 지들 편의적 캐소리쳐하는

대동아 해방전쟁 어쩌고 미췬 미화 자의적 허접소리 올린다고 애쓰심.

사람사는곳은 어디든 똑같은거임 자기만 우월하고 동남아는 미개하다는 식은 안됨

동남아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해주고 우리도 존중 받자는거임

그리고 항상 우물안 개구리 처럼 갇혀서 생각하지 말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나라의 역사도 존중해주는 자세는 필요하다는거임

그냥 당신 생각은 당신 일기장에 쓰세요.

많이 ~~

와락이란분 역사인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

와락 이사람 글씨체가 과거에 블럭당한 사람과 상당히 유사한걸로 보아 새로 아뒤파고 ip세탁해서 온 듯 하네요.

일본, 위안부 책 못 내게 인도네시아에 압력


20년 전 수하르토 정권에 로비
강제연행 증거 취재한 작가 감시
일본 정부가 1993년 8월 종군 위안부들의 고난이 기록된 책이 출간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인도네시아에 전달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당시는 위안부 문제가 한국과 일본 간 큰 외교현안으로 부상했을 때로, 일본은 한국 이외 지역으로 이 문제가 확대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아사히 보도에 따르면 93년 당시 주 인도네시아 일본대사관 공사였던 다카스 유키오(高須幸雄·현 유엔 사무차장)는 8월 20일 인도네시아 관계자를 만나 7월 26일자 마이니치(<6BCE>日)신문 기사를 거론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저항 지식인이자 대작가인 프라무댜 아난타 투르(1925~2006)의 활동에 대한 기사였다. 태평양 전쟁 중 자바섬에서 140㎞가량 떨어진 섬에 다수의 소녀들이 종군위안부로 연행됐었다는 걸 알고 맹렬한 취재를 통해 이를 수백 쪽으로 정리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다카스 공사는 “자료가 발행되면 일본과 인도네시아 관계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고, 이에 인도네시아 측 관계자도 “종군위안부 문제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수하르토 정부가 해당 작가의 행동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일본 측에 알려줬다. 아사히는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일본 정부에 보낸 8월 23일자 전문 내용을 입수해 보도하며 “문학작품의 발매 금지를 부추긴 것으로, (일본 정부가) 당시 인도네시아 독재정권의 언론탄압에 가담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프라무댜의 저서는 수하르토 정권이 붕괴된 뒤인 2001년에 출판됐고, 2004년엔 일본에서도 발행됐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855435&cloc=olink|article|default


진짜 동남아 지식인들은 뭐 바버로 아시남?

동남아 사람들 존중??? ㅋㅋ 어이없는.(아직도 이런식으로 2차대전을 전범전쟁을

미화하고 은폐쳐하는 버러지 10색끼들이 누군데)

수하르토 일본군 장교로 일본에 적극 협력한 자임

수하르토 일본군 장교로 일본에 적극 협력한 자임>??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  윗 한글 못읽으심??

(이 양반 논리면 이완용같은 나라 팔아먹던 종자가 있다고 무슨 잽이 남의 나라 침탈의

정당성이나 캐소리가 맞다는 거임 뭐임?)

수하르토가 왜놈 압잡이 출신인 건 맞지만,
그 놈이랑 그놈 똘마니들 때문에
동남아 국가를 친일로 몰고가면 안되죠..

다카키 마사오가 만주 관동군 장교 출신이니까, 우리나라도 그럼 친일국입니까...?
논리가 말이 안돼요...

댓글들이 참.... 삐뚤어진 조선족들이 난입한 것인지... 식민사관이 왜케 투철한 것임??

싱가포르, 아베 신조 야스쿠니 참배 비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싱가포르도 비판하고 나섰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외무부는 29일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최근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야스쿠니 참배는 더한 반발 감정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 27일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결정한 배경에는 취임 후 1년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을 모두 방문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는 자신감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전했다

http://sty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m=sty_bc_hectg=&total_id=13513266


와락씨 당신말대로

꼴통  아베 잽은 동남아 의견 좀 존중하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