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구 특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지금 상황이 저런 행동 할 만한 상황아님을 알텐데도 저러는 건 현 정권 죽어봐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부산 경남....다 대구에서 기어내려온 것들 땜에 생긴 일임. 그것들 내려오기 전엔 모든 가게들 잘 영ㅇ업하고 있었는데 그것들 땜에 부산 경제 장난 아님. 최소한의 책임의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그게 안보임.
거긴 코로나가 적어요. 대구는 우리나라 확진자 절반 이상이 나온 곳이고 다른 지역의 확진자의 대부분의 원인제공지입니다. 조심하는게 사람이라면 최소한 가져야 할 도리란 것이죠. 막말로 부산 창원 양산 진주....코로나 확진자들 다 대구가 원인인데 그것들 땜에 경제가 마비되었는데 저것들은 지금도 웃으며 떠들고 놀고 있고 시장은 돈내놔라 우기기만 하고.....치가 떨립니다. 사람으로 안보임.
이 시국에 클럽 가는 인간들은 나사 빠진 인간들이고 대구는 더욱더 조심해야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입국자나 외국인들 홍대 이태원 클럽이 다시 운영 재개하면서 파티하러 다니고 있으니 이건 대구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거죠 모두가 조심해야죠... 대구에서 서울 클럽까지 원정 뛰는 20대도 많아요 제가 20대초에 클럽 많이 다녀봤거든요
물론 대구만 저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대구에서만은 저러면 안되는 거지요.
의료인의 피로도는 한계에 달했습니다.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은 아직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어있지 않고서야 답답하다고 격리시설 탈출한 신천지 여신도와 다를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