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격리 조치 권고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한 유럽인들도 있고..
지금 이 타이밍이 적절할 것 같아서.. 다시한 번 경각심 차원에서...
국민 담화문 다시 열고.. 서서히 우리는 경각심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신천지 사태같은 돌발 변수를 잊어서는 안된다. 한치의 방심은 금물이다.
나 하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나의 가족, 다른 사람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자가 격리 조치를 어겼을 경우 강력하게 법적 처벌하겠다..
이런 발표도 하고..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다루고..
조만간 한번 더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