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은 어떤 정치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까?
정부의 수사권한을 피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텔레그램을 하자고 선동질한게 좌파정치권이고 좌파들이다.
그 텔레그램에서 조주빈이 여자들을 협박해서 성착취영상을 공유, 유포한 것이 n번방사건이다.
거기에 수백만원에서 수십만원의 돈을 지불하며 범죄에 가담한 인원만 수만명이고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그 범행으로 제공된 영상을 보며 즐겼던 인간들이 수십만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에서는 조주빈과 일베를 엮으려고 선동질한다던데,
텔레그램을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선택한 좌파들이 대부분인 그 곳에서
그 불법영상물에 빠졌던 수십만은 순진한 강아지들인가???
n번방 사건을 낳은 것은 위선적인 좌파들의 도덕성이 낳은 수간물의 결과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좌파들의 소굴이었기에 n번방 사건이 탄생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