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왠지 저 채널 A기자가 허언이었다로 나올 거 같음
그냥 검찰에 아는 인사가 있다고 뻥친거다
그래야 줄줄 불거같아서 그랬다 좀 나쁜 취재의 방식이지만 취재지 않냐
실제로 검찰에 내가 아는 사람은 없다 이런식으로 관련성을 부인하지 않을까함
그도 아니면 채널A자체가 이 모든 걸 부인하거나 검언유착한 기자 없다 이렇게

검사장과 주고 받은 문자도 기자가 얘기 했으니...
그 부분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궁금하네요~ 검찰은 다 계획이 있겠죠?
여튼 특검 가서 탈탈 털어야 할 거 같아요~

그 문자를 벌써 지우지 않았을까요. 아님 이미 복원도 못하게 그 채널A기자 휴대전화 갈았을거 같은데 어차피 검찰 수사는 늘 그렇듯 또 미적댈거고, 특검도 수사대상이 검찰이면 영 믿질 못하겠다는...

조중동 일베들을  가장 먼제  제거해야함.
그리고  떡검  제거.

유시민 이사장 계좌를 작년부터 들여다 본게 검찰뿐이라고 하고
진중권도 2월에 신라젠과 유시민의 연관을 얘기했었구요
계획으론 선거에 터트릴거 장모사건 때문에 급하게 터트리느라 실수한거라던데

내일부터 줄줄이 연예계 큰 사건 터질거 같네요

N번방 관련 작년부터 수사했다고 알고있는데...지금 터진것도....시선유도용일 거라 생각합니다.

5공화국 때 안기부와 공안검사가 했던 공작정치, 여론호도, 협박과 회유를 통한 함정수사를
검찰 지도부가 현 정권을 향해 자행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국기문란이겠죠.

일단 녹취에서 기자, 검사장, 거기다 윤석열 총장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녹취록까지 나왔기 때문에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현 검찰총장이기 때문에 특검은 당연해 보이고요.

얼마전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검찰에 14인의 쿠데타 세력이 있다고 했는데, 단순 정치 공방인 줄 알았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열이 신라젠 수사 집중한게.. 계획적일 수도..

꼬리자르기는 들어갈테지만 윤석열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심은 피할수가 없죠.. 이젠 윤석열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보수와 손을 잡고 현정부를 칠려고 한다는걸 의심정도가 아니라 확신할수 있게 되는거죠.. 무조건 윤석열은 정부관계자와 연관된 재판에는 배제되어야 하는 상황에 온거죠...

뒤에 주광덕.곽상도 있을듯

ㅇㅈ

와 이건 무조건 조사해봐야 한다 ~

가족 건들면 답 없지.
손석희도 아마 비슷할거고.

조국, 정경심 그 많은 압수수색과 언론의 망신주기 보도
썩어도 너무 썩었음.

그기자 기사가 검찰관계자발 [단독]이 엄청 많던데요.
검언유착 그자체던데.

현직 검찰총장 최측근인 검사장과 국내 대형 언론이 음모. 가족까지 거론하며 협박질. 이게 특검 감이고 이게 국정조사 감이고 이게 진짜 게이트지. 어디서 지잡대 표창장이나 인턴 증명서 가지고 짖고 있어

이러니 기레기 소릴 듣는건데

윤떡이 지와 지 조직이 살려고 정권전복 꾀하나 보네. 무서운 넘

적폐청산 0순위는 바로 언론적폐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