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덥다고 개난리를 치면서 반바지에 원피스에 그러고도 부채와 손선풍기를 사용하는데, 의료진들 저렇게 꽁꽁 싸매고 있는 걸 보면 인간적으로 안 됐다, 도와줘야겠다는 생각 안 드는지?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이 없는 건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 취급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며칠 전에 보건소 지날 때만해도 한적해서 참 보기 좋았는데 반년 간의 노력 끝에 그래도 이제 수습되었다는 분위기를 미래당 토착왜구 적폐들이 한 큐에 날려버리네. 신천지에 이어서 이번이 2번째. 진짜 이 정도면 슬슬 나라 망에 3년 내내 짖던 미래당 토착왜구의 계획 범죄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