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장금 전세계로 퍼진 인기에
숟가락 얹을려는 속셈이죠뭐 중국인들 하는짓 뻔함

근데 대장금 안봐서 그러는데 요리 드라마 아닌가요? 허준이 한의학 드라마고...
대장금에 중의학이라니 뭔가 이상한데...

니들이 자랑하는 의술도 음식도 복식도 중국이 원조다..
이걸 말하고 싶은듯...

그당시에 여자가 유학이라니 ㄷㄷㄷ

의학이 중국이 훨씬위대하다고 자위질하고 싶은가보네

대장금때문에, 중국정부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드랬죠.. 대장금이 뻥 터진이후에 한류 견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특히 공자=한국인론,, 그거 뻔히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확대시키고, 방관했던게 중국정부죠.
그뒤, 한국드라마 공영파 방송기회를 확 낮추어서 인의적으로 한류를 차단시킵니다.
별그대가 인터넷에서 인기끌자, 다시 견제 나서구요..

중국입장에서는, 소국이라 자기들이 컨트롤이 가능할줄알고 그동안 봐줬는데
정작, 뚜껑열고보니, 소국이라 무시하던 한국문화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특히나, 이경우, 공산주의와 자본민주 국가의 경쟁이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중국으로써는 난감한 입장인거죠.

이왕, 대장금2를 찍겠다니, 중국이 한풀이 하듯이, 한국=중국 속국이며, 문화도 다 중국꺼다는
거 빵빵빵 찍겠군요.. 엠비씨는 또 돈맛 본다고, 나라 쪽 다 팔구요 ㅋㅋㅋ

엠비씨 사극이 좀 그런게 있잖아요. 중국사신들이 호통치고, 조선조정에서 벌벌 떨고;;
사신 수청들라고, 궁녀? 의녀?들 사신관 보내고.. 그거 다 엠비씨 사극 클리세 아님둥?

우리 사극에 흔한 대사 중에...
명나라라든가 청나라 등, 대륙의 역대 왕조를
대국..이라고 칭하는게 듣기 짜증나더군요..

그 시대에는 그렇게 칭했을지는 몰라도
굳이 사극에 까지 그런 대사를 방송해야 하는지...

최소한 자존심이랄까 자존감은 있어야 하는데...
수치도 모르는 모양이라는...

사극드라마 우리만 보는 것도 아닌데..
증말 짜증납니다

단순히 대국이라면 오히려 자제한 거죠, 당시엔 상국 천자국 대명국 대청국
사신으로온 일개 환관에게 조선왕이 오체투지하며 바닥에 바짝엎드려 절을 하는걸요
대국이라고 칭한것도 그나마 제작과정에서 자존심 세우고 단순히 큰나라 라며 나름 자존심 세운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