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오래 살았고 토론토에도 있었지만

50프로는 좀 과장인거 같고요 ㅋ

제가 듣기론 벤쿠버 건물의 굉장히 많은 숫자가 화교꺼라는 소리는 들었네요

밴쿠버 자체가 백인만큼 동양계가 많이 있어요 ㅋ

정말 흑인은 별로 없음

여기서 동양계란 한국인 일본인 그외 동남아인도 굉장히 많음

노스밴 웨스트밴 다들 홈스테이로 먹고사는 백인 가정도 많구요 ㅋ

좀 살았다 싶으면 다들 다운타운으로 나오죠 ㅋ 아파트 ㅋ

여튼 랍슨스트릿이나 나가보면 동양인 정말 많긴해요

한인들사는 코퀴틀람도 몇만명 있다고는 들었네요

그거 다행이네요

제가 멜번이랑 브리즈번에 있었는데 거기는 짱깨가 어찌나 활개를 치고다니던지

밴쿠버엔 중국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짧은 기간의 어학연수동안 만든 현지 친구들 중 20%는 중국친구들이였죠.
저보다 나이어린 친구들은 중국인이지만 캐나다 태생이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중국에서 났지만 초중등교육정도 후에 캐나다로 이민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부분 유쾌하고 재밌는 친구들입니다. (노는 것도 좋아해요 ㅋ)
아무튼 밴쿠버에는 차이나타운이 두군데있을 정도로 중국인이 많기도 하고
그런 곳은 가면 영어가 안통하기도 합니다.
중국어 못한다고 영어로 말해도 지도 보여주면서 어떻게 가는지 중국어로 계속 말하시는 분도 겪어본...
캐나다에는 차별법이 있어서 인종차별 같은 경우 구속당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때문에 자부심은 가져도 무시하거나 그러지는 못하던 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밴쿠버쪽 홈스테이는 만약 유학원을 통해서 등록하면
십중팔구는 필리피노입니다. 유학원쪽 말로는 외국인들은 진짜 학생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그들이 홈스테이 할 이유도 없다네요. 그리고 홈스테이 비용이 짭짤해서
장기간 홈스테이를 운영하여 집 대출을 매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지금 점점 중국인들이 침투하는 심각하나 문제가 있죠...

제주도시자 ...개객기.. ㅠ_ㅠ

짱깨새끼들은 외국에 나갈때 그나라에서 어울려 살려고 가는게 아니라 점령개념으로 갑니다.

그게 짱깨만의 문제가아니죠... 중동쪽 국적 사람들도 그러죠..

글쵸 파퀴벌레같은놈들 치가떨림

스토리님 제가 님하고 언쟁했다는 글이 뭔지요?

진짜 바퀴벌래 짱꺠들은  제발 해외로  스멀스멀 기어나오지말고  그냥  쓰래기같은 온갖 환경오염으로 다 황폐화된  짱꺠대륙에서만 썪었으면 좋켓네요..  진짜  짱꺠들 인구수 절반을 학살좀 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경우 호주유학생이라 길거리에 짱깨놈들 돌아다닐상상만하면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_ =;

아 지금 호주계십니까?

아뇨 4월30날 뜹니다..시드니쪽에 예전에 잠깐 들렸었는데..어우..진짜  짱꺠들 혐오 그자체입니다 ㅡㅡ..

전 호주있을때 운없게 짱깨들이랑 친해져서 별 엿같은소리하는거 다 들었네요. 에휴==

호주는 결국 중국땅 될거라면서==

진짜 바퀴벌레같이 밀려들어옴

예 맞아요..그런데 진짜 그럴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호주 부동산만해도 집값 저 짱깨놈들이 계속해서 올리고있고..호주 인구도 적은데 짱깨들 물밀듯오면 진짜 중국땅될수도있어보여요;;

전 만약 호주에서 인종차별 심각하게 일어난다해도 이해갈것같습니다.

걔들입장에서야 동양인 구별하기 힘드니 한국인도 유탄맞을테지만

진짜 짱깨들 진심으로 호주 점령하겠다는생각으로 밀려들고있음

아아.. 저도 비슷한것 본적있습니다. 헤이트 크라임의 일종인데  넉아웃펀치가 유행일떄  한 오지넘이 한국인 때렸었는데..왜때렸냐고물어보니  중국인인줄 알았다고하더군요..진짜 전세계적으로 짱깨넘들 미움받는듯한..글로벌 민폐...진짜  여러국가로 쪼꺠지던 인구수 절반을 죽이던 좀 어케좀 했으면좋켓네요..

빨리 중국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좀 다른 문화를 이루는 신생국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민주주의 되는 나라도 생기고.. 몰지각한 사람 13억은 지구를 위협합니다.

선발대로 소수가 들어가서 정착하는 데 성공하면 중국 본토에 본진 건너오라고 무전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