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관심이 없었고, 주변에도 관심 가진 사람 없는데, 가생이 하시는분들은 관심이란 것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꼭 좋은 방향의 관심이 아니란게 함정 ㅎ
전 그들의 협한정책과 친일성향이 싫은 것이지, 가능한 우호적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갸들 놀리는 것보다, 그런 마음이 더 크네요 솔직히..
대만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총통이 공식석상에서
"무역협정을 하지않으면 한국이 가장 좋아할것이다" 라고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거에 비하면
한국은 대만에 대해서 거의 무관심으로 일관하죠. 대표자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공식석상이나
방송에서나 대만이 등장하는 경우는 진짜 드물어요.
이런 번역사이트에서나 대만이 또 어떤 어이없는 작당을 꾸미는지 번역해와서
뜯고 씹고 즐기는것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