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또 다른 문제중에
선장과 무리들이 16일 오전 11시에 팽목항에 도착하고
17일 저녁 14시간 동안 해경아파트에 선장이 묵었었죠.
해경아파트에 선장과 같이 올라간 의문의 인물 ... 그 CCTV 기록도 그 시간대만 지워졌다고하고..
석연찮은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영교육이 이번 세월호 사건과 큰 관계가 없을지 모른다엔 동의 하지만
괜잖은 교육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어째건 수영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면 이번 사건에서도 한 명이라도 더 갑판으로 나왔을 수도 있는거죠
국회 전체가 주관하는것도 아니고 관련 위원회에서 하는것일 건디
무조건 반대할 이유는 없죠 다른 위원회에선 다른 내용으로 하것죠
앞으로 할것도 많은디..
수영교육 중요합니다. 수영을 못하는 상태에서 선내가 안전하다고 방송하면 더 믿고 따르지요. 갑판에 갔다가 미글어져 바다로 빠져 버리면 더 난감하다고 생각할 터이니까요. 수영은 국민의 최소한의 생존교육으로 의무화할 필요가 있어요. 근데, 해경중에도 수영 못하는이가 있다고 하던데....이번 기회에 일본처럼 교육을 시키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