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이 우리 큰 문제입니다.
정석대로 법대로 진행했을때도 문제가 생기면 실무자가 책임지는 것도 문제이구요.
가령 세월호때도 만일 해경의 누군가가 무조건 바다에 뛰어들게했는데 조류에 떠내려가거나 익사하는 경우가 십수명만 생겼다쳐도 그 '십수명이 죽는 대참사'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써야할겁니다.
전 못할꺼 같은데요. 유병언이 있는지도 모르고 진입 했다가는 언론의 포화가 검찰로 가겠죠.
무능한 검찰 이러면서 . 그리고 전 금수원에 유병언 없는거 같습니다.
위에 성동격서라고 쓰셨는데 전 유병언이가 쓰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이목을 금수원 집결
자신은 유유히 사라지는 . 정말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