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 하여, 선동 선전이런 일이 정말 일까..생각 했었는데,
MBN 홍가혜 언플보고, 희생자 가족 정치인 있는 것을 본뒤, 나름 공부를 좀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언론을 통해 정보를 보지만, 그 언론들이 사실을 전달 하는지를..
그리고 답은 선동하는 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사이트 다음은 민주당 색깔이 굉장히 강했고,
네이버는 민주당 새눌당 비슷한듯 보였네요..
그리고, 히틀러 명언 중에,
"선전에 의해 사람들은 천국을 지옥으로 또는 지옥을 천국으로 여기도록 할수 있다" 하였고,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 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자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이말들이 지금 국내 모습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보면, 특히 박대통령에 대한 언론 뉴스를 접해 보면,
직접 방송 라이브로 보고 난뒤 인터넷 사이트 뉴스를 보면,확실하게 언론에서 장난 치는 듯 했습니다.
제목 부터가 기자들 생각을 적더군요..
내용도 정확한 뉴스 전달이 아니라, 대통령이 말을 하면, 그말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뉴스를 적어 보내는 것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특히 다음, 이곳은 정말 편향적으로 기사를 보내 더군요..!
제가 자꾸 언론에 당하고 있는듯 보여서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정몽준 아들 세월호 관련글 원본...그대로 보았는데,
이 친구가 욕을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자기 페스북에 올린 글인데,
홍가혜란 사람과 민간 잠수부 이사람들은 국민 전체 상대로 사기를 친 사람들인데.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더 욕을 먹어야 하는게 사실인데,
옳은 말은 한 사람은 매장되고, 잘못된 언론 보도를 한 사람은 사과 한마디에 끝이니..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생각 합니다. 그 원본글을 몇번을 읽어 보아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더군요..
헌데 미개란 단어만 가지고 뉴스 보도를 하는 모습에,
참으로 답답 했었습니다. 전 그 내용을 보고 반성해야 겠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어요..미개한 것도 분명 사실이라 보였으니,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안전보다 돈을 선택 하고, 양심 보다 돈을 선택한 것이 우리 국민들 정서 였으니깐요..
그런 사람이 잘사는 사회가 되다 보니, 도덕도 없고, 도리도 없는 사회가 되었다 봅니다.
그러니, 세월호 선장이나, 검사관들 여야 할꺼 없이 국회의원 모두가 온 국민을 미개하게 한것으로 만들어 버렸네요..그래서 정말 화가 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죽은 애들 희생자에게도 정말 마음아파 왔네요.
하지만, 언론들이 하는 짓은 또 저를 실망 시끼고 있습니다.
왜 자꾸 대통령을 물고 늘어 지는지...? 책임은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순서가 있지요.회사에서도 생산 라인에 문제가 발생되면, 파트장이 책임을 집니다.
그파트장이 해결하지 못하면, 팀장이 책임지고, 해결책을 만들어 갑니다.
나중에 사장이 직원들께 사과를 하고 후속 대책 및 제발 방지를 합니다
참으로 걱정인 것은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들이 바른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양심이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 사건은 인재사고 라 보여 집니다. 이건 정말엄청난 일이라 보여 집니다.
911테러도 인재며, 사람몸에 폭탄테러도 인재입니다. 세월호도 인재 입니다.
이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다해도 막을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전 그것이 가장 걱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마음먹고 무슨짓을 하는데 누가 어찌 알고 막을수있을까.그럼 다음 세대 우리 애들은 누가 지킬것인가...또 대통령 탓하고, 다른 사람 탓 해야 할까..?
일이 일어나고 난뒤 해결하면 또 무엇할까..그럼 어찌 해야 하나..사람이 마음이 옳은 마음을 가지게 해야 하지 않는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애써야 하지 않는가. 사서삼경 이나, 기본적인 소학을 가르치면, 삶의 도리를 알수 있지 않을까? 부모에게 효를 하고 어른에겐 존중하고 친구에게 의를 지키는...
지금 사회는 지금 어떠 한가...효는 있는가, 충은 있는가...?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남욕하기 좋아하고, 남잘되는 꼴 보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걱정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기자는 양심껏 사실을 알려 주길 바라며, 국민이 바르게 서면, 국가도 바르게 서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제가 국가가 아니니, 제가 국민이니..저부터 변해 보려 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가생이 번역하시는 분들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맨날 와서 눈팅만 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