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순기능도 많아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삶에 고단함이 있으면 종교시설에가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다면 그이상 좋은게 머 있겠습니까? 하지만 믿음의 척도를 돈으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질문을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하고 착하게 사는것과 상관없이 맹신하면 좋은 곳으로 안 믿으면 아주 안좋은 곳으로 보넨다하면서 협박한다면? 글쎄요 저는 반감이 생길것 같은데 아닌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혹시 저승이 있어서 신판을 받는다 해도 현실에서 착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어서 좋은 곳 가려고 이승에서 돈으로 표를 구매하는 짓은 바보짓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