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언제나 그렇지만 최근 시대도 빡세게 살았습니다. 현대 한국의 발전은 한국 어머니들의 노력과 희생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여성에 대해 불만 많은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전 한국 여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 여성에 불만이 많지는 않지만 님도 적으신것처럼 한국여성이 아니라 50대이상 어머님들이 최고의여성 이겠죠

한국 여성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하신다면,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대학, 직장, 현 팀내에 있는 여직원, 현재 화두가 되는 메갈이겠내요.
배려만 받기만 하니 그것이 권리인냥 말하는 여성들.
이런분들이 문제인것이죠.

예전 미수다에서 화제가 된 영상도 있죠.
유튜브에 "미수다 레전드"만 검색해도 나오는 영상이 있습니다.
남여평등을 외치는 사회에서 남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이 안타깝내요.

그런 페미들이나 한국 여성들의 속마음을 너무도 잘 알 거 같습니다.
무거운 짐 지기는 싫고, 뭔가 피해자인척 떠들면 무임승차로 얻어먹을 수 있을 거 같고...
그런 더러운 거지 근성이겠죠.

비싼밥 먹고 웬 헛소리를 이렇게 하시나ㅋ

각자 자신의 생각과 입장이 있는겁니다
쓸데 없는 비난 글은 자제 해주세요.

베이비붐 세대때의 출산률하고 관련 있습니다.

드라마 아들과 딸인가?
최수종 아들은 귀남이.. 김희애 딸은 친부모로부터도 찬밥...
예전 어머니 세대때는 그 드라마 내용이 실제 현실이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시기에
딸은 그저 시집가면 남이라고 집에서조차 찬밥 대우를 받은게 일반적인데...

70년대 이후부터 자식을 둘만 낳아 키우고
그 후로는 하나만 낳아 키우면서 아들딸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80년대부터는 남아 선호 사상도 줄어들어서
90년대 이후로는 신생아 남녀 성비도 불균형이 해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들 딸 차별 없이 자란 세대가 사회 나와서 차별 받는다고 주장하는건 좀 억지죠..

자기 어머니 세대가 차별 받았으니 나는 더 혜택을 봐야겠다 이건데...
그냥 어머니 세대 희생에 무임승차 요구하는거임...

50, 60년대 어머니들이 차별 받은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70년대 후반 부터 세대는 차별은 겪지도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권리만 더 바라는 부류가 맞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건 여자만 그런게 아니죠..
어머니를 보고 자라서 나는 어머니처럼 살기 싫다..
마찬가지로 대가족 부양하느라 죽을똥 살똥 고생하는 아버지 보고 자란 남자들도..
그래서 결혼을 기피하기 시작한겁니다...

50~60년대 부모님들 세대와
70년대 이후 출생 형제자매, 친척동생들하고 비교해보시면 쉽게 구분됩니다..

제가볼땐 솔선수범이나 희생정신이 아니고...
책임감, 합리적 현실파악 문제이지않나 봅니다...

물론 아주 일부분의 문제이죠
남자가 군에 갔다오면 많이 해소 되듯이
여자는 결혼후 엄마가 되면서 상당부분 해소 되는듯 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글을 쓴거 다시보니 책임감 결여가 더 큰 문제로 보이내요.

자신들이 어머니 할머니 세대의 시집살이와 차별을 받은것도 아닌데 불리하면 "어머니도 여자다" 라면서 그 세대 동급의 차별이라도 받아 온것냥  엮어들어 갈려는지 모르겠음

그냥 예나 지금이나 또라이들이 또라이 짓을 하는 것임. 요즘은 조금 다른 것이 그 또라이들이 쪽팔린줄 모르고 나대는 것이고, 그 나댐에 선동된 저지능들이 설치고, 크게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성장한 여자들은 나이 상관 없이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함. 내가 고용한 젊은 여자 직원들은 하나 같이 참하고 착해, 또라이도 없고, 정말 바르고, 책임감 강하고, 그냥 데려다 며느리 삼고 싶을 정도 임. 행동을 숨기고 그럴 수 있다? 아니.. 어느정도 나이든 사람에겐 실제 성격이 잘 보임.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간이 더 지나면, 패미니 뭐니 정상적이지 않은 성차별을 하는 여자들은 사실 자연스럽게 도태됨.

누가 그런 쓰레기랑 결혼하려고 할 것이며, 혹 결혼해서 애를 낳은다 해도 그런 쓰레기 부모에서 난 아이들이 정상이겠냐고... 당연히 정상이 아니니..그들도 결혼하기 힘들고, 3세대 가면, 생물학적으로 그냥 도태됨.

끝.

그러고 보니 가정교육이 빠졋내요;;;
아랫글 댓글보고 눈이 돌아가 생각나는 대로 마구 적었더니 ㅎㅎ

그냥 페미들을 화염방사기로 태우면 됩니다

우리 공격적이고 혐오스러운 댓글은 좀 자제합시다.

페미들한정해서
그런 거창한 것들말고
그냥 상식과 공감이 결여돼있죠

몇몇 댓글에 보이는 혐오로 반응하는 건 맞는말을 할지라도 이미 틀린주장인겁니다.
논리적으로 주장하지 않는다면 안하는것만 못합니다.

좋은 의견이고 공감합니다.

솔선수범과 희생정신으로 행동하고 나서는
결국 나만 손해라는것을 나중에 추가로 배우지요.

왜냐면 보상이 없으니까요. ㅋ
게다가 그 솔선수범해서 나대다가 삽되면 책임은 누가질까요?
잣됐을때는 내책임
잘됐을때는 ??

또 어처구니 없는건 솔선수범 하지 않다고 딱히 불이익이 있는것도 아니라는 ㅋㅋ

행동에 따라 이익과 불이익을 명확하게 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솔직히 그딴거 없죠.

뻑하면 연대책임으로 묶어 버리고...머하면 차별이다 지랄하고 ㅋㅋㅋ

우리나라는 그냥 사회적으로 권선징악 시스템의 작동이 멈췄어요. 이게 모든 사회문제의 근본원인이에요

기가 막히네요 ㅋㅋ 그런걸 느끼는건 남성들이지 여성들일까요?
연대 책임? 솔선수범은 하고 말하시나?
연대 책임을 제대로 느낄려면 그건 군대에서고요
여성들이 연대 책임을 정말 제대로 느낄까요?
적어도 지금 젊은 세대의 여성들이 솔선수범도 떠나서
책임감 없는건 당연한건데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는거 봐라 참..

사회 문제? 사회 문제를 지적하려면 먼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보시길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별 ㅋㅋ
여성 관련에서 어줍잖은 사회 문제로 물타기 하지 마시길
책임도 제대로 질줄 모르면서 무슨 사회 문제를 이야기 하나

솔선수범, 희생정신까지 바라는건 욕심이지요

현 시대에는 자기 할일을 자신이 하고,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정도를 바라는건데 지나친 여성우월주의자들이 그것조차 불합리하다고 나서니 문제가 발생하는거지요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로 가득 차있는게 현재 한국여자죠...

그냥 개념이 결핍되있는거같은데.

폐미 문제 모든거 떠나서 자기들이 한일에 대한 책임을 기피 하려는 경향은
최근 팽배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걸 알면서도 그냥 무시하는 사람들 많고요
그냥 나만 아니면 되 라는 인식이 팽배하는거죠
당연히 남자들이 그래도 공동 생활을 하면서 협동이라는걸 그래도 군대라는 조직에서 배우긴 합니다.
어차피 군대 안가는 남자들도 여성들이랑 비슷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교육이 문제가 가장 큽니다. 적어도 이걸 가르치려는 곳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나마 늦게나마 그런걸 가르치는 곳이 군대라는 조직이죠
물론 군대도 부조리는 있습니다. 그런걸 배우라는건 아니고요 적어도 협동심 책임감은
배우고 나오는 곳이 군대라고 생각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