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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11:42
우한교민, 도시락 투정에…누리꾼 “놀러왔냐?”VS“의견일뿐”
 글쓴이 : NIMI
조회 :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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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nce 20-02-11 11:49
   
관상은 과학입니다~
나스디 20-02-11 11:56
   
진짜 재수없네.
어떻게든 정권에 흠집 내볼려고 참..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런거 조사하러 다니는게 참 한심하다고 해야하나..
임펙트 20-02-11 11:59
   
그냥, 전자레인지 하나 놔주면 될걸, 왜 저런 말이 나오게하는거지? 이유를 모르겠네...
     
봄날에소풍 20-02-11 12:13
   
방에서 못나오는대 그럼 방마다 전자레인지를 14일 쓰려고700개를 놔주나요?
     
쿠루루 20-02-11 12:14
   
님 돈으로 몇백명 방마다 전자렌지 놔주세요..
그사람들 나가면 그걸 어떻게 처리해요..
중고나라에 국민들한테 팔아요? 님이 그것 다 사줄건가요... 판매가로?

그걸 세금으로  어떻게 방마다 놔줍니까..
     
세상의선비 20-02-11 13:18
   
토착왜구들의 습성을 모르는 분인가??
" 국민의 혈세를 무려 700개의 전자렌지를 구매하는데 사용했다~!! " 무능한 정부라며 아마도...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채널에서 4월 총선전까지 울궈먹고 또 우려먹고 할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격리 수용기간이 오랜 기간도 아닌데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를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A 씨의 SNS 내용이 기사의 대부분인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어째서
단 한줄도 없을까요?
똑같이 찬밥 먹고 찬 찌깨 먹으면서도 그분들은 불만이 없었을까요?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현재 상황에 대해 감수하고 참고 버티고 있는거죠. 불만이 없을 수가 없겠죠. 한데, 이것이
마치 무슨 대단한 인권침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그저 무엇을 하든지간에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 트집을 잡기 위해서 안달이난 기레기들의 3류 추리소설이라는 것이죠.
차가운 장어 남겨서 미안? 꽤나 고급진 주둥이를 가지고 태어난 것 같은데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보기에 역겨울정도네요.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서 5일정도 물만 주고 굶기고 찬밥으로 한덩어리 주먹밥을 줘도
한톨도 남기지 않고 먹어치울 것 같은데 ....그래도 찬밥이라고 남기면 다음엔 10일을 굶기고
음식을 주면 살면서 음식 투정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술나비 20-02-11 12:32
   
아니 사진으로만 봐서는 엄청 잘 멕이는 거 같은데....
배달과정에 음식이 좀 식나???
     
봄날에소풍 20-02-11 13:29
   
그사람글 보면 때놓친 식사입니다
바로 먹지안고 때놓친 식사입니다
찬밥 당연하죠 때놓친 식사니까요
영ㄱㄴㄷ 20-02-11 13:19
   
그럼 도시락 말고 배식을 해줘야되나ㅋ 여기 일본 전문가 몇놈 있을텐데 도시락 왕국 일본은 어떠냐?ㅋ 내가 알기로는 일본은 아에 그냥 뜨뜻할 필요도 없는 음식 구성이던데ㅋ 뚝배기라도 준비 해줘야되나ㅋ
눈팅만5년 20-02-11 18:23
   
와 별에별사람 다있네요
저분들 강제로 끌고온거 아니고 자진해서 온사람들 아닌가요?
14일 격리 동의하고 온거로 아는데 국가에서 숙식제공하고 간식까지 챙겨주는데 밥,반찬 투정이라..
걍 다시 우한가서 먹고싶은거 맘껏 처먹던가  어이가없네;;
기사보니까 택배된다더만 그렇게 시간맞춰서 밥 못먹겠으면 전자렌지 하나주문하지? 그지새.끼도 아니고 참나
근데 음식가지고 살찌니 어쩌니 하는거 봐선 여자같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