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 지지모임에 동원되었던 172명의 흙수저 학생들은 각자 250만원의 벌금은 물론 사회진출도하기 전에 선거법 위반 전과자로 낙인찍히게 생겼다. 잘못이라고는 교수들의 강요로 동원되었을 뿐인 172명의 학생들이 사실상 사회적으로 죽게 생긴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캠프는 ‘개인일탈’이라며 학생들이 죽든 말든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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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분들 안철수 차떼기만 까지말고
돈없는 대학생들을 위해 민주당에 항의 좀 하세요
대학생들이 250만원이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