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자가격리와 비용부담으로 사실상 입국 차단 가능한 것 처럼,
예배금지령이라는 게 "예배를 금지합니다" 딱 이 수만 있는 것이 아님.
예컨데 예배는 허용하지만 안전규칙을 어긴 예배에 대해서는 즉시 봉쇄령 내려서 교회 안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 수 있음.
신천지 사태부터 도대체 몇 주째 예수쟁이들하고 입씨름만 하고 있는지
도대체 저의가 뭔지 너무도 문'시늉'스런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클리앙 등 ㄷㄲㅁ 커뮤니티에 가 보면 전부 다 예수쟁이들 예배 가지고 손가락질 하던데 그게 도대체 무슨 실제적 의미가 있냐?
바이러스가 손가락질 무서워하냐?
리만희 요 역도놈은 아직도 활개치고 떵떵거리면 잘 살고 있다.
신천지교도들은 이 시국만 넘어가면 자신들의 종교가 부활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여전히 잠재적 폭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또한 문'시늉' 정권이 주둥이질만 한 결과다.
남탓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