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말기에 왜뽕교육에 세뇌된 배양형 어린 토왜들이 많이 양산되었던 상황
특히 위 사진에 보이듯 주로 영남지방에서 집중적으로 육성
오늘날 그 동네 인간들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수있는 자료이고
그걸 또 이명박그네 정권이 벤치마킹해서 어린 일베메갈 버러지들을 양산해냄
일제시대때 정신이 오염된 세대들은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다손 쳐도
정보화 시대때 저 따위 저질 쓰레기 사상에 오염돼 지금까지도 꿈틀대는 어린 버러지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그냥 ㅄ 그 자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