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되아도 후유증이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 있는 교수는 걸렸다 치료된 사람들 온라인 모임카페가 있는데 거의다 후유증 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정상적일때마다 운동을 조금만 하면 숨이 차다고 하고 머리가 뭐로 가득찬것 같다고 하네요. 본인은 그ㅐ서 교수직 사표냈다고 합니다.
코로나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가슴에 수백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동반한다던데
심하면, 호흡곤란으로 숨도 제대로 못 쉰다던데
무증상자도 있겠지만, 한 번 그 고통을 맛 보겠네. 차명진이...ㅋㅋ
그리고 완치가 되더라도 면역체계가 파괴가 되어서 다른 병으로 죽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