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확진자수는 검사한 사람수의 0.9% 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일 8천명 검사를 하던것을 815때는 25,219명을 조사했습니다. 표본 검사수를 3배 늘렸으니 확진자도 3배 나온것입니다.
그이후 검사 표본수를 3만명 이상으로 늘리고 있으니 0.9% 확진자 수도 더 늘어나는 겁니다.
위의 님 말씀처럼 잠복기 5일 ~14일 이라고 하니 815때 감염된 사람은 최대 빠른 경우에나 8월 20일 이후 나타나겠죠. 부동산 정책 실패를 국면 전환하려는 국민적 사기입니다. 교회 소모임 허락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수십만명 모이고 하는때에 여행 및 외식권 남발하고 하다가 지지율 떨어지니까 국면 전환하려 한겁니다. 저번에 성소수자들에게 덮에 씌웠듯이 이번에는 815네요. 정부에서 815 집회 허락해 준것 부터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건소에서 조사한후 백병원에서 조사했는데 보건소에서는 양성, 백병원에서는 음성 나와서, 음성 결과 나온 결과를 보내줬는데도 강제 구인하려는 내용 녹취록도 한번 보시죠. 상식적으로 대학병원에서 나중에 검사해서 음성 나왔는데도 무조건 양성이라고 우기는 것이 말이 되나요?
여기 강제 구인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O7ZgtuEFmuE
뭔소리세요 ㅋㅋㅋㅋㅋ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815가 아니라
이전 8월12일부터 이미 첫확진자가 나왔고 사흘간 40여명이나 확진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외에도 상당한 감염자가 있을걸로 예측이 됐고
그래서 정부가 서울시가 확산위함 때문에 집회를 막을려고 했고 하지 말라고 한건데
그거 무시하고 강행해서 이사단을 나게 한게
저 버러지들 아닙니까?
뭔 말도 안되는 쉴드를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