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ㅇㅅㅈ 이군요... 메갈 페미질 하다 제대로 걸려 세상이 이들에게 어떻게 대할지를 보여주는 사례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잘못 건드린거죠. 메갈 페미가 가장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게 애가진 애엄마들이죠? 자기애 문제엔 절대 안넘어가죠. 메라포밍 이라고 맘카페 메갈페미들이 어떻게든 끌어들이려 했지만 판판히 작살나고 쫒겨나는게 맘들을 우습게 봐서 그래요. 아들가진 주부들이 많아서 남혐질이 씨알도 안먹혀들거든요.
위례초등학교 여자 52명에 남자 7명이네요.
21명이 페미 동아리 가입이라...
저 여교사가 세상 모르고 천둥벌거숭이마냥 저렇게 까불었던 게, 만일 남초 직장이라면 가능했을까요?
만일 다른 여교사들의 암묵적인 묵인이나 적극적 동의 없이 가능했을까요?
저 학교 대대적으로 조사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 학교 다닐 남학생들이 불쌍하네요.
어린 걔네들이 뭔 죄를 지었나요?
미.친.년을 선생이랍시고 만난 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