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돈 들이는 낭비고, 남자들이 찌질하다며 말하고, 남녀 차별이고 단지 체험 투어 하냐는 비아냥 거림을 들을 지라도 여성분들도 최소 6개월 아니 군대가 아니라면 최소 교련 정도라도 다시 부활시켰으면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오래되어 잊고, 북쪽애들이 매양 빙신 짓을 해 무뎌진 것 같긴 하지만 우리나란 아직 휴전 즉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닙니다.
언제든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인데 전쟁의 가장 피해자라는 여성과 아이들을 아무 대책과 방비없이 방임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자같이 오래 근무는 안해도 기본적인 총사용법 정도나 기본적 의료 교육, 화학전이나 재해시 대피나 피난 요령, 현 상황 인식교육등 최소 생존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 정도는 알아두어야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 여성분들은 페미니 메갈이니 하며 말로아 파이터 워리어가 다 되어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다른 나라분들에 비하며 체력도, 정신도, 위기상황 대처능력도 다 떨어진다는 게 객관적인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