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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10:38
여중생 둔기폭행 사진..
 글쓴이 : 보술이
조회 : 3,060  

얼마나 심하겠냐는 생각을 했는데..

모자이크를 걷어내니...헐...

진자 저게 여중생들이 한게 맞나싶네요..

링크 걸어봐여.. 참아 사진은 못오리겠네요..

https://www.facebook.com/armysur7/posts/36335068076346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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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없나 17-09-04 10:48
   
정말 끔찍한 사진이네요, 어제부터 이사건으로 혈압이 올랐는데.
만약 내가족이었다면? 생각해보면 . 법의 호소 따윈

직접 칼들고 갔을껍니다...

이젠 청소년 범죄가 더 무서워 지네요. 휴
또르롱 17-09-04 10:49
   
저게 외상만 있다면 다행이죠 후에 머리에 피가 고인다거나 심각한상황까지 갈 가능성이 크니깐 더문제죠
정말 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끝판왕 17-09-04 11:06
   
와... 완전 개 썅년들이네요...
Habat69 17-09-04 11:24
   
동물도 저정도로 못하는데
고구려의혼 17-09-04 11:33
   
살인 충동이 느껴지네... 이런 쌍X들....사람을 어케 저리..ㅡㅡ^
캔디쿵 17-09-04 11:35
   
칼과 의자 방망이 철근 등으로 때리고 비타500병으로 뒤통수를 처서 10cm찢어지고
얼굴에 침을 뱉고 얼굴을 운동화로 밣고 가해자는4명..
피해자는 첨보는 학생이었다네요..
지금 cctv영상도 나왔네요..
안녕미소 17-09-04 11:36
   
진짜 욕나오네 개쌍년들 사형이 답이다
캣타워번지 17-09-04 11:36
   
청소년 보호법 폐지가 답이네요.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죠.

청소년 보호법은 청소년 보호법이 아닌 청소년 범죄자 보호법이 되버린듯.
     
G평선 17-09-04 12:22
   
소년법...
양군입니다 17-09-04 12:26
   
고등학교 졸업후 제일 무서운것은 고딩들이었고,
지금 제일 무서운것은 초딩......
한류짱 17-09-04 13:47
   
적당히 패고 아는 오빠야들 불러다가 섹스시킬려고 했는데,
피 범벅 되니까 어차피 들어갈꺼 더 팼다고 하더군요.
경불자조 17-09-04 19:21
   
내 자식 아니길 다행이내요..내 자식이엿다면은...생각만 해도 끔찍하내요...내 자식이엿다면 나는 xx햇을 겁니다..저런것을 자식이라고 낳앗다니...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