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다

한국을 페미토피아로 만들 셈인가 ㅎ

패미선생 늘어나면 여군도 늘고 역차별도 줄어들고 좋을텐데.

우리나라 패미들은 그런패미가 아니자나? 권리만 알지 책임은 모르는 ㄷㅅ들.

내가 어릴적에는 남자라서 참아야 한다고 배웠고
여자는 배려해야한다고 배웠다
넌 남자니까.
넌 남자라서.
남자가 왜 그래?
사내새끼가

세상일을 따지고들면 한없다.

조중동 거르다가(매국노)
한경오 까지 추가적으로 거르는 중(페미충)

오마이뉴스, 인사이트 둘다 sns에서 전부 언팔하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한걸레 견향 오뭣이..신 적폐들

ㅈㄹ 똥싸구 자빠졌네 ㅋㅋㅋ

글의 화자는 남성인데 글쓴이는 여성....
여성이 자기 머리속으로 상상한 일반적인 남성의 일생을 변태적으로 묘사한 글
역설적으로 왜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퇴출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글임

여성적인 남성과 남성적인 여성은 놀림감이라고 이미 결론을 냄
...반대로 남성적인 남성과 여성적인 여성은 선량한 남성같은 여성과 여성같은 남성을 괴롭히는 존재임
덧붙여 일반적인 남성은 어렸을땐 야한 영상이나 돌려보고 커서는 된장녀나 김치녀를 입에 달고 사는 부정적인 존재로 묘사함
그러나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는 있을 수가 없음

이런 왜곡된 관점을 가진 선생에게 자기 아이를 맡길 수 있겠음?

글은 남자 편집은 여자? 이렇게 봐야 하나?

답 없는 조중동, 한경오미.

그 페미선생이 한남충이니 메갈옹호하니 자기 자식이 아들이라서 한남의 태생적 한계에 어쩌구 하는 남혐질한건
여전히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한경오의 저런 비정상적인 메갈페미 편들기는 이제는 먹히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이젠 자기들만의 세상으로 기어들어가는듯 하다. 비정상적인걸 거부하는게 여혐으로 보이는 정신상태라..
최소한 왜 교실에서 양성평등인 이퀄리즘 대신 "여성주의 (라 말하는 여성우월주의)"를 왜 가르쳐야하는지라도 설명해 보지 그랴?

어찌보면 좀 무섭다 저거..

그런 식이면 코뮤니스트 선생님도 필요하고, 막시즘이나 데모크라시즘 선생님도 필요하겠네요.

... 기자가 남성인데 호구 짓하네

진보의 탈을 쓴 페미니즘, 파시즘,.....
성평등의 탈을 쓴 페미니즘, 파시즘,.....

여자다운 것도 없고 남자다운 것도 없다고요?
옛날에 미팅할 때, 남녀간의 차별과 구별의 차이도 모르던 돌대가리 E 여대생이 생각나네요.

성의 이중성같은 건 미국같은 나라에선 이미 20여년 전부터 실증적으로 비판받는 주장들입니다.
국내에선 "이상한 나라의 브렌다"란 책으로 나왔죠.

200년 전에 막스가 쓴 책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말싸움하고 토론하던 주사파를 보는 기분이네요.
한국이란 나라는 참 재미있네요.
누가 말하길, 한국에선 어떤 이론이든지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생각은 안하고 종교 수준으로 믿어야 직성이 풀린다더니...

> 페미니즘은 유례가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뛰어난 학술적 성취를 이룩한 학제 중 하나다.
정말 ㅄ같은 소릴 하는군요.
비슷한 주장을 모든 학제에 대해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