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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22:06
부산 여중생 가해자 최근 근황이랍니다.
 글쓴이 : 주말엔야구
조회 : 2,243  

뽐뿌에 올라왔던데 
sns계정 새로하나 만들어서 
탄원서 써줄 사람 구하고 있다네요....
이런것들이 뻔뻔하게도 재판장 앞에선 
세상의 모든 원죄를 뒤집어 쓴.. 잘못된 사회의 희생양인 여리고 가여운 여학생
코스프레를 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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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7-09-06 22:14
   
세상이 만만해 보이는가 보네.

반드시 엄벌하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패드로 17-09-06 22:16
   
진짜 이런것들은 여자애니 학생이니 뭐니 그딴거 없이 때려죽여야는데
llllllllll 17-09-06 22:22
   


메퇘지들 있는곳 가보면 혹 써줄 정신나간애들 있을지도...
가오룬 17-09-06 22:23
   
보내주면 되지 뭘
엄벌에 처해달라고
스나이퍼J 17-09-06 23:29
   
이제 청소년법(?) 폐지하고 성인들처럼 처벌해야함.
어릴적에 골목대장이나 짱 노릇하는 얘들은 얘들을 왕따시키거나 또는 때렸을 때는 그래도 그냥 왕노릇(?)
하기 위함이였고,  청소년법 악용을 할 마음은 별로 없었죠... 청소년법 악용을 할 생각을
많이는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잔혹하지는 않았구요...

하지만, 지금은  얘들이 영악해서  자기네가 아무리 나쁜짓을 하더라도 청소년법이 보호해줄거라는걸
잘 알고, 이를 매우 악요을 하고있죠..... 한두명이 그러면 그렇겠지만  이제는 엥간한 얘들은
청소년법을 악용하면 된다는걸 매우 잘알죠... 영악한거죠...

그러니 청소년법을 폐지하고 성인들처럼 처벌을 해야합니다....  나쁜놈들 대부분이
악용을 할 법은 이제 필요가 없는거죠....  조속히 청소년법을 폐지했으면 좋겠네요.
미스트 17-09-07 08:41
   
이런 수작부리는 현장까지 그대로 캡쳐해서 천종호 판사님께..
그러므로 17-09-07 18:26
   
그들이 주고받은 문자들 보면 분명 가해자 애들은 쓰레인 것는 맞는 것 같지만.
피해자 애도 그리 착한 애라고는 하지 못할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