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법집행을 할 자신이 없으면 벗고 처 나가라.
저런 소리 하고 앉은 것들은 그런 것 관심 없겠지 아마도. 앉아있다 시간 죽치면 올라가는 땡보직 기득권 으스대며 돈버는 자리로 생각하겠지. 능력 있으면 환영해야 할 일 아닌가.
기수... 제대로 일을 하고 승진을 해야지. 먼저 들어가서 시간만 죽치면 승진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니 골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익힌 게 없나.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없다면은 나가라..거기가 군대냐 기수 따지게...그러니까 독한놈 모략꾼이 살아남아서 위에 잇게 된다는 결론이자나...배웟다는 녀석들이 왜 이렇게 아둔해...퇴근하고 나서 항상 벗는 옷이여..너만 벗는게 아녀...내가 잘하는 사람인지 못하는 사람인지..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잇는지 아닌지는 그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인데...그걸 뭘 궁금해하고 어떻게 해야 하냐는 식이면 곤란해..그러니 개멍청이들만 잇는거지...물러날 때를 알고 잇어야 훌룡한 사람이다..결국은 니들이 꿈이 해바야 검찰 총장 이겟지만은 그 검찰 총장도 옷 벗는다..시간이 다대서 벗든지 못해서 벗든지..잘해도 벗고 못해도 벗어..결국 그 마지막은 낭떠지인데..그걸 몰라서 여태 올라가는 것만 생각햇냐..이 바보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