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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6 13:47
"성관계 하고싶어져, 재밌거든" 여가부 초등생 성교육책 논란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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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20-08-26 13:54
   
거짓말은 아니지 머...
앵두 20-08-26 13:55
   
설명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다른 마땅한 설명도 힘들듯
현대신세계 20-08-26 14:09
   
저게 같은 내용이라도 영프독 같은 서유럽 언어나 북유럽 언어로 성교육 교재를 만들었으면 cool 하게 느꼈을 꺼고, 한국어로 편찬되면 "아새끼들한테 되도 않는 거 ㄹ친다 욕본다"비아냥, 헬본어로 나온거 보면 "사스가 성진국데스"
미스트 20-08-26 14:11
   
초등학생한테 성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됐다는 게 참..
비처럼 20-08-26 14:22
   
정신 나갔군요.
기사 내용중
"성교육 관련 내용은 1970년대 덴마크에서 출판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것"
우리나라 문화와 어울리지도 않고
동성애를 자연스러운 것이라 표현했네요.
이게 성소수자를 위한 도서인가요? 미친겁니다.
개방적이고 솔직한 성교육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초점이 어긋났다고 봅니다.
여가부 세금으로 이런 미친짓이나 하는거 보니까 열불이 납니다.
서냥 20-08-26 19:40
   
여가부의 정책은 사회적합의 없이 특정이념에 근거한 정책이라서 무슨 뻘짓을 하는지 늘 감시하고 비판해야죠
방랑기사 20-08-27 14:12
   
성인물 합법인 나라고 성인물노싸이트에서 정치광고는 하는나라인 교육자료 가지고와서
우리나라에서 초등생 성교육하고있네 진짜 여가부 정신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