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 교회가 서울시에 제출한 신도 명단은 약 4천명
그런데 압색후 나온 자료에 따르면 교회 실제 신도수는 5912명
실제 당국에 제출한 신도보다 무려 1800명이나 많아.
5900여명 중에서 코로나 검사 받은 사람은 1900여명
양성률은 무려 33%
교회 신도중 검사 안받은 사람이 무려 4천여명
양성률 수치로 대입해보면 적어도 1320명의 교회 확진자가
수도권과 전국에 돌아다니고 있는 중
집회 참여했던 하남 확진자처럼
집에는 안가고 일부러 대중 사우나에 3일 연속 가면서
코로나 퍼트리고 있는 중.
개극기 부대 노인네들 반국가단체로 지정해서 일망타진해야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