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의대생을 뽑지말자~~의대를 없애자~~

의료시장 특성상 의사가 2배가 된다고 해도 국민 부담은 1도 안늘어납니다.

아프지 않은데 병원이 2배 많아졌다고 병원 갈가요?

단지 동일한 가격에 서비스 경쟁으로 질만 더 좋아질뿐

정정하리다 의사 뽑는데 들어가는 돈이 필요하니 어떤식으로든 비용은 발생할것

하지만 현 시스템 상에서 갑자기 의사가 두배가 된다 가정할때 의료비 부담이 핏켓에 쓰여진것 처럼 두배가 되진 않습니다

저런 머가리로 의대를 갈 수 있다는게 더 놀라움

저 논리대로면 수가도 마찬가지고 의사들 자기들이 리베이트 받아쳐먹으면서 건보재정 해처먹고 악화시킨건 말도 안하지? 역겨워서 정말

불확실한 논리이기는 함.

단순히 의사 숫자가 늘어나서라기 보다도 각종 공공의료, 보건 정책 나오는 동시에 한국은 이미 OECD 평균의 두배가 넘을 만큼 병원을 자주가고 있고 경쟁이 늘수록 과잉진료도 많아질테니 건보료는 계속 올라가는 것은 맞을 듯 하네요.

한국의 낮은 의료비와 높은 의료수준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더 보장을 높여가니 그만큼 부담해야하는 비용 증가는 당연하겠죠.

의사가 건강보험공단 직원인 것도 아닌데 생각한다는 게 참...

속내가 피켓 아래쪽에 다 적혀 있군요 '갈 병원 충분하다' 즉 경쟁자 늘리지 마라...

ㅋㅋㅋ 개소리 오진다 진짜

일반 대학 의사 증원이면 헛소린데 현정부의 공공의대 의사 증원에서는 얼추 맞는 말이죠
국공립대학교 몇개가 새로 생기는건데, 전국에 부지 만들고 건물짓는데만해도 수천억은 들걸요? 

국공립이니 교수들 교직원들 월급도 나라가 줘야하고 매년 운영비 지원금도 엄청 쏟아부을수밖에요

지금당장 관련법령 정비해도 학부기간 인턴 레지기간 군대 등등하면 15년 후에나 지역의사가 배출된다는건데 그기간동안 수조원의 혈세를 투입하게될 이 사업에 비용대비 효익이 있는건지는 따져봐야죠.

‘공공’이라 이름 붙은 모든 것들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그게 건보재정으로 하는 일은 아닐텐데요?

그래서 저도 ‘얼추’라는 표현을 썼죠
저 비용들이 100프로 건보료를 재원으로 하진 않을테니까요

얼추가 아니라 영 틀린 말 아닌가요?

건보료로 건물 짓고 운영비 주고 지원금 주고 교직원들 월급까지 준다는 근거가 대체 뭡니까?

건보 사업 범위가 대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아직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는데 건보료 재원이 얼마나 투입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ㅋㅋㅋ

중요한건 혈세가 들어간다는거죠 그게 국세건 건보료건

지자체들이 원해서 공공의대 추진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미 전문의 연봉 수천씩 더 주면서 지역 병원 경우 운영하는데 각 읍면단위로 건강검진 이라도 할수 있는 지자체 소속 의사를 만드는게 더 돈이 들어간다면 지자체가 공공의사 비용의 50%를 감당하려고 할가요? 아닐가요?

더 싸고 필요하니까 해달라고 하겠죠

이미 현행 체제에서도 지방은 의사봉급을 지불하고 있거든요

말마따나 법령이 정비는 커녕 논의도 되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선동성 글은 왜 쓰는지 모르겠군요.

국공립대학교 몇개가 새로 생기는건데, 전국에 부지 만들고 건물짓는데만해도 수천억은 들걸요? 

국공립이니 교수들 교직원들 월급도 나라가 줘야하고 매년 운영비 지원금도 엄청 쏟아부을수밖에요

인정하세요 사과가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비용 효익 분석이 가능할 정도로 자료가 나온건 아닌것같고

중요한건 건보료든 세금이든 뭐든 더 내야하는건 팩트라는거죠

비용 효익 분석이 뭔가요? cost effectiveness analysis임? cost benefit analysis임?
잘 안쓰는 용어이고 효익은 회계에서나 쓰는 말이라서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로섬 기금인 건보료는 돈 더 내야 하는 것은 확정이고 세금에서 지출되면 우선 순위에 따라 배정되서 세금 더 안낼텐데 혼자 뭔 소리를 하는 겁니까? 건보는 국가 재정도 아니지만 우기니 그렇다치고 재정으로 봐서도 수가 인상으로 나가는 건보료는 100% 비용이고 세금으로 건물 짓고 기자재 들이는 것은 투자예요.

하나는 100% 비용으로 날라가는 돈이고 하나는 님 재산에 잡히는 투자인데 그게 비교가 됨?

네 고갱님

건물은 기존것 사용하구요 실습 병원은 국립병원 파견 실습이라 중복투자 없구요

교수진은 기존 서남대 인원 쓸듯하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 단위까진 안나오겠네요 고갱님


반면 의사들 주장대로 일반수가 인상시 건보료 20%이상 인상 되겠시며. 가구당 208만원 하던게 250만원정도 지불하시면 됨니다 고갱님

국가적 차원으론 확실히 수십조단위로 돈이 들어가네요 고갱님

어느쪽 사실래여?

손 반장은 "시민사회 단체 추천 몫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냐, 시도지사가 마음대로 추천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시는데, 전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돼서도 안된다"고 반박했다.

손 반장은 '이미 일부 지역에 공공의대 부지가 확정돼 토지 보상이 40% 가량 이뤄졌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는 질문을 받고 "공공 의대를 바라는 지역에서는 법이 통과되면 빨리 설립하기 위해 진행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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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토지보상이 40% 이루어졌다는데 기존 건물 쓴다는건 누가 한 소린가요?

기사 찾아보시면 남원의 기존 서남대 건물 활용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고갱님

그 서남대 병원 땅은 공짜로 매입하나요?

그게 건보료와 무슨 상관인지를 말해보세요.

건보료든 정부예산이든 둘 중 하나에서 집행되겠죠

결국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선동하면 안되는 겁니다. 앞으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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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의사 증원에서는 얼추 맞는 말이죠
국공립대학교 몇개가 새로 생기는건데, 전국에 부지 만들고 건물짓는데만해도 수천억은 들걸요?

국공립이니 교수들 교직원들 월급도 나라가 줘야하고 매년 운영비 지원금도 엄청 쏟아부을수밖에요

아니 뭐가 틀렸다는거죠? ㅋㅋㅋㅋ서남대 땅 공짜로 샀다던가요? 아님 공공의대는 교수가 없다던가요 ㅋㅋㅋ

공공의사 늘리면 건보료 올라간다는 피켓의 주장이 맞는 말이라면서요?

그런데 건보료로 그 비용을 댄다는 근거는 하나도 못대네요?

이런 걸 선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악질적인.

저분이 하고자하는 얘기는 결국 국민들이 돈 더 내야한다는거 아님? 그래서 저도 얼추 맞다고한거잖아요 ㅋㅋㅋ

그 돈을 건보료에서 내건 국세에서 내건 아님 지방세에서 내건 그게 뭔 의미가있단거죠? ㅋㅋㅋ

건보료 올라간다는 사람의 주장을 왜 님 마음대로 '모든 세금' 으로 퉁쳐요?

국세에서 나가면 건보료 올라간다는 주장은 틀린거고, 그 주장이 맞다고 한 님의 주장도 선동이 되는 건데 의미가 없어요? 선동을 하려거든 좀 제대로 하든가...

님이 불리한 이야기는 다 의미가 없는 거겠죠 ㅎㅎ

그래서 얼추 맞다고 한거죠 건보재원 단 1프로라도 투입되면 건보료 오르난거니까요

‘얼추’

1프로가 투입될지 말지도 모르면서, 건보료 오른다고 열내는 주장이 '얼추' 맞다구요?

차라리 '어쩌면' '혹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렇게라도 표현했으면 억지로 이해해 주기라도 하지... 선동을 하려거든 좀 제대로 하든가, 이게 뭡니까.

윗글에 조단위로 돈이 들어갈거다

라는 말씀은 근거좀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시며

이에 김형갑 공보의협의회장은 “목포시가 지나치게 민감한 대응을 하고 있다. 여론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이 과연 정치적으로 중립인지 생각해볼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에 공무원 서명 동참 강요, ‘의사협회가 반대여론을 형성한다’는 문서를 발송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공보의협의회 차원의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남의사회는 구체적 계획 없이 3000억여원 혈세가 필요한 의대 신설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정부·지자체가 전남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해 의사 증원을 밀어붙인다면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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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만 3000억이라네요

세부적인 내역도 없고, 이해당사자 중 하나인 전남의사회의 주장인데.. 그게 근거가 되나요?

의사협회의 주장이 3000억이라는 겁니까 고갱님? 
남원은 준 깡촌이라 땅값도 오지게 싼데 건물몇개 10년 빌리는게 3000억 이라굽쇼?

제 계산법으론 서남대 부지 전부를 사도 그 비용은 안나올것 같네요 고갱님

이. 와중에 의협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줄 사람은 님밖에 없네요 고갱님

대학교 몇개를 새로 지어야하고 그학교에 대한 향후 15년간의 운영비 보조액이 수천억 수조억 안들어가로 생각하는게 더 ㅋㅋㅋ

ㅎㅎㅎ

그럼 의사 숫자 동결해서 지금처럼 지방마다 오버페이 제시하는 돈은 안 아깝구요?

기재부는 오는 30일까지 각 부처별로 실링(총예산)을 배분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과 남원의료원에 관련된 국가예산이 담겨야 한다는 것이다.

국립공공의료대학 신설을 위해서는 1300억여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국가예산에 부지매입 비용이나 건물설계 등을 위한 용역비 등이 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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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땅 산다는 남원같은 경우 부지 매입+건물설계 예산만 1300억이라네요.

근데 그거다 감안해도 의사들 말데로 해주는것보다 쌀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

글구 조 단위 운운하시다가 1300 이라는 현실적인 순자로 엄청 낮추시네요 고갱님

말씀드렸다시피 지금은 비용효익 분석을 할만한 정보가 없구요

중요한것은 공공의대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따라서 저 피켓은 얼추 맞는말이다 이란거죠ㅋㅋ

아니 국공립 대학교가 몇개가 새로 생기는건데 세금이 거의 안들거란 발상 자체가 웃기네요 ㅋㅋㅋ

이 얼마나 순진함 ㅋㅋㅋ

음 그렇게 셈을 잘하시면 요번 일을 어떻게 해결보구 싶으신지 고견좀 풀어보시지 그래요

인정 안하셔도 되고 사과 안하셔도 됨. 뭐 모르실수도 있죠ㅋㅋㅋ

그래요 모르면 선동성 글은 쓰시면 안되죠. 잘 아시는 분이 항상 왜그럴까.

벌레분이 갑자기 이성적인 척 해봐야...
선동만 맨날 하고 결국 의료보험료 인상과 의대정원 확대는 정확한 인과관계는 없다는건데
굳이 뇌피셜로 악을 쓰시네요

오늘도 또 토왜 쪽빠리 적폐 헬페는 가생이회원들 팩트폭행 하고 가네요 ㅋㅋㅋ

머가 팩폭이라는 건지 ㅎㅎ

의협쪽 주장을 조단위로 뻥튀기해서 말하시다가

천억정도로 수정하신분이

돈은 멀해도 들어가겠죠

단 비용대비 효과를 보면 그뿐.

ㄴ 남현 부지 매입 예산은 기재부 발표자료인데요. 상식적으로 학교 하나 짓고 운영하는데 저정도 예산 당연한거 아님?

지금 계획 대로라면 병원도 안지을거고 학교만 서남대건물 10년 임대해서 쓴다는 건데

기숙사 등등 부대 건물 몇개 더 지을거라고 해도 님이 처음에 말한 조 단위는 영 아닐것같은데요

10년 동안의 교수진 연봉 총합이라고 해도 조단위는 안들어감다

이분은 많이 모르시네요 공공의대는 남원에만 짓는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짓습니다.

각 지역마다 병원 만들어 의사를 배치해야하는데 당연히 전국에 지어야죠 ㅋㅋ

남원이 법 통과 되기도 전부터 서두른거구요, 법 통과되면 다른 지자체에서도 예산 편성해서 부지확보하겠죠

그리고 남원시는 이미 부지 매입 44% 완료해서 토지보상끝냈다는데 뭐 자꾸 서남대 건물 임대 타령임 ㅋㅋㅋ

아직 확실하게 잡힌건 없습니다

곳곳에 짓는다는 건 루머일 뿐이구요

기존 대학의 티오에 끼워넣을거라는 이야기가 더 우세한데 건물부지 타령은요

그거야 말로 선동이지 ㅎㅎ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575

남원시는 “공공의대 설립 준비를 위해 올 5월 기준 전체부지 면적의 44%인 2만8944㎡에 대한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학교시설 중 강의동을 바로 착공할 수 있는 면적이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뭐가 자꾸 선동이래 ㅋㅋ

이건 이미 말했던 거잔쑤

서남대 시설은 활용한다고


다른시도에 곳곳에 짓는다면서요

다른 시도걸 들구오셔야죠 고갱님

어떤 미친 정부가 의사 4000명 뽑자고

의대 여러개를 새로 만들것 같습니까?
 기존 설비 활용하지 그것도 단 10년 동안인데

정부가 작정하고 년 의사 정원을 영구적으로 천명이상 더 사회에 내보낼것 아니라면 님 이 하는 말들은 죄다 소설일뿐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804535

목포대는 의과대학 유치를 확정할 경우 목포캠퍼스 16만9615㎡에 의대를 설립할 계획이다.

대학병원은 목포캠퍼스와 5.3㎞ 거리에 있으며, 대학부지로 지정된 목포시 옥암지구 6만6422㎡에 지을 예정이다.

확정할 경우내요?

순천도 그런 (이야기)만 돌고 실제론 남원 발표이후 물건너 간것으로 해석하더이다

결국 추정 일뿐 확실하게 짓는다는 근거는 아니네요 그것도 좀 예전 기사 같아보이는데 험

오늘이 8월 27일인데 10일자 기사라.

남원에 할거다는 보건부 발표 이전 기사 아님니까 고갱님

// 헬페2

그게 의사 늘리면 건보료 오른다는 주장과 상관이 있어요?

건보료로 그 의대 짓는답디까?

본인 소설 잘 쓰시다가 펰트로 논파해 주니 급 잠잠하시네요 고갱님

당연히 법이 통과 안됐으니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는거구요 ㅋㅋㅋ

언론에 알려진 현정부의 계획은 최소 두군데구요 두 군데 모두 신규부지매입계획입니다.

한마디로 부지 안사고 임대해서 쓴다는 님 주장은 걍 뇌피셜 ^^

남원에다 한다는건 이미 작년에 발의한 법안이구요 이번 의대 증원으로 의대가 없는 지역(기사에선 전남으로 예상)에  추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다른 지자체도 신청 준비중이구요

머 더 지켜보면 분명해지겠죠

만일 대학병원을 여럿 짓는다면

그건 정말 조단위 돈이 들어갈것이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야

순천·목포=뉴스1) 지정운 기자,박진규 기자 = 순천대가 구상하는 의과대학은 입학정원 80명에 교수정원 200명으로 의예과 2년, 의학과 4년의 학제를 운영한다.

중증 및 응급환자에 특화된 전문의료, 산업의학 중심의 종합의료인 양성교육을 운영해 지역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의료 수준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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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남원에서 설립계획인 공공의대 정원이 70명이구요, 나머지 전라도 지역도 70-80명선입니다.

400명중 몇명이 공공의대로 배정될지 모르겠지만 아직 더 지어야해요

20-08-27 18:45답변  광고글 신고 
어떤 미친 정부가 의사 4000명 뽑자고

의대 여러개를 새로 만들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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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과격하시네요

전 미친정부라고까진 생각 안하는데 ㅋㅋ

일년 400명이라 치고 신규대학에서 전부 뽑는다치면 서울대 의대 정원 규모 학교 4개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대학 병원 4개면 4조가 넘어가니까요

그걸 꼴랑 10년만 쓴다고 하면 그건 누가 봐도 미친짓 맞습니다

그런 방법은 쓰지않을것 같군요

의사수를 줄이면 건보료가 내려가나

저사람이 저걸 그냥 들었겠어요?
저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쉬운 말로  설득하면 어떤 방향으로든 금방 받아들이거든요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거지만
저말이 진짜인지 잘 모르면 해석하기 힘들고...

부동산세도 일부만 올랐는데 마치 다 오를것처럼 말해서
여론 형성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얼마나 꼬드기기 쉬워요?
의사 수가 증가하면 보험료가 오른다는데??????

헬...뭐시기는 오늘도 헛소리만 주구장창... ㅉㅉ

의사가 늘어나서 건보료가 오르면
앞으로 의사 안뽑으면 건보료 동결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