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예능이나, 드라마가 삶의 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나봐요.(정말 진심인가 봄)
뭐 그렇다니까, 그런갑다 하죠. 사람은 모두가 같은 환경이 아니며,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것들이, 또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진짜...이해하는 시늉도 하기 싫으네요.
비존중의 의미는 아님니다만, 인간으로서 제 스탈은 아닌 분들이겠고, 그 분들도 절 무척 싫어하시겠죠.
내색이나 안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도데체 남들에게 무슨 호응을 받겠다고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