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가정에 큰문제가 생겼을때 정말로 큰 중대사가 생겼을떄도 님같은 사람은가족이 모두 모여서 걱정,논의하고있는데 티비를키고 예능을틀며 보고있겠죠,, 그리고 부인이 옆에서 머하는짓이냐 라고 하면 당신은 , 안타까운건 나역시 마찬가지지만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괴로워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점점 전체주의를 강요당하는거같아
여기서 글쓰시는 분들 중에서 사고난 유가족들 같이 계속 주구장창 우울하게 지내야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당연히 즐거운것도 즐겨서 우울한 기분도 풀어야되고 일상생활도 해야되는게 당연하죠 근데 지금은 그 즐거움은 예능 드라마생방송에서 찾기보다는 다른 개인적인 방법으로 찾아야된다고 하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