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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0 02:16
굿모닝 대한민국 세월호 속보 거짓입니다.
 글쓴이 : 에르빈롬멜
조회 : 2,247  

이미 토렌트로 본편 다 봤습니다. 그런 내용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속보"는 없었다고 나왓습니다. 날조하지마세요. 지금 경찰이 유언비어 강력 처벌한다고 했는데 그런거 퍼오지마세요.




제발 아고라 같은 그딴곳에서 퍼오지마세요.  그렇게 못믿으시면 한번 자료를 찾아와서 직접 보세요
 

아래 7:20분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기전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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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이형 14-04-20 02:18
   
그렇다면 그 글은 삭제 하시는게 좋겠네요.
하연수 14-04-20 02:19
   
근데 뽐뿌도 그냥 말뿐이라서 그냥 신빙성이 없는건 둘다 마찮가지긴 하네요.
     
에르빈롬멜 14-04-20 02:19
   
그럼 직접 토렌트 받아서 영상보세요.
     
하흠음 14-04-20 02:21
   
잡게 분들 중에서도 직접 다운 받아서 확인한 분들 있는걸로 아는데요. 며칠전에 올라왔던 내용을 재탕하는건 또 몬지.
     
핼신사랑 14-04-20 02:22
   
이분은 영상을 보신것같은데 확인되지않은 카더라에 또 무고한 죄가 생길뻔 했네요
     
하연수 14-04-20 02:23
   
아니요 뽐뿌나 아고라 말한건데...
          
에르빈롬멜 14-04-20 02:23
   
아;;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하연수 14-04-20 02:24
   
아닙니다 제가 헷갈리게 쓴거 같기도 하네요
호태천황 14-04-20 02:25
   
역시나 ....
하연수 14-04-20 02:26
   
근데 당시에 세월호가 최초로 목격되어진 시간은 근처 어민분 말로는 7시~30분
이상하다고 보셨다는 기사가 있기는 있네요 (kbs 방송과 관계없이)


진도군 조도면 주민 이모(48)씨는 "미역 양식 때문에 새벽 일찍 나갔는데 오전 8시 무렵 큰 배가 멈춰 있었다"며 "그렇게 큰 배가 서 있어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되돌이켰다.

구조작업에도 참여했던 어민의 말은 더 구체적이다.

이 어민은 "바다로 미역을 따러 나가는 시간이 아침 6시 30분이니 내가 바다에서 그 배를 본 것이 아마 7시에서 7시 30분쯤이었을 것"이라며 "하얀 배가 가만히 서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그냥 마을로 돌아왔는데 9시 좀 넘어서 이장이 구조작업에 동참해달라는 방송을 했다"고 전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418.99002145008
스토리 14-04-20 02:27
   
토렌트 마그넷좀 가르켜주세요 저도함 보게
     
스토리 14-04-20 02:29
   
저는 구글링까지해서 찾아보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는데요
동전한잎 14-04-20 02:29
   
이건 엇그제 잡게에 올라왔다가 확인하고 끝난일인데 누가 또 걸고넘어졌나

하도 진짜같이 얘기해서 저도 다운받아서 확인했는데 속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