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쟁 하자고 합니까? 북이 힘으로 우리는 절대적으로 위협하는데 우리가 피하고 싶다고 피해 지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전쟁은 모두 다 싫어합니다.

결국 당신도 이 나라 국민입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엄연한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피하기만 하려 한다면 당신은 일제에 나라를 바친 사람들이랑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일제 시대에 시대에 순응해 창씨 개명한 사람들이 정의입니까, 인생길 막히고 생명 바쳐가며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가 정의입니까?

저는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 수호를 위해 정권자가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그 결정에 저는 국민으로서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꺼이 총을 매겠다고 말입니다.

전쟁 주장하는 넘들이 실제로 전쟁나면 바로 나라 버리고 튀겠죠 그리고 한반도 전쟁나면 가장 이득 보는게 일본 쪽바리들이고 전쟁나길 실제로 계획하고 공작도 할거란 말이죠 그리고 그걸 누가 국내에서 전쟁 조장하는지 보면 답 나오죠

누가 전쟁을 조장합니까? 북이죠.

전쟁 안 날 것이고 그대로 두면 된다는 식의 주장은 결국 어떤 일도 다 어찌 되도 되니 나만 살겠다는 뜻 아닌가요?

대안도 없으면서 방관하자거나 정권이 알아서 할테니 두고 보자는 것도 정말 안일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사태를 북이 만들었는데 시시비비만 따지면 답이 나옵니까, 불안이 해소됩니까?

북이 핵을 가지고 있다고
전쟁을 조장한다는건
대체, 어디서 나온 주장임까?
그럼, 6.25끝나고
북한이 중국, 소련으로부터
무기제공받고, 경제물자 제공받으면
전쟁조장하는검까?

지금 전쟁을 조장하고 있는건
흑룡야구 당신임다.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는검까?

제가 쓴 글을 좀 제대로 쭉 보고 말하세요.

댁은 결국 안 보고 대충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잖아요.

글 보고 적은검다.
말이 안되는 얘기를 하니
지적한것뿐임다.

한반도 전쟁은 친일버러지의 꿈

눈을 가리면 세상이 보입니까?

본인 눈이 가려진거라곤 생각을 못하심까?
원래 하나만 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함다.

차라리 학생들을 데리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통하겠네요.

정말 반전이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치에 관심 없이 현실을 사는 것이 서민의 바른 길이지만 지금은 아닌데 너무 현실을 외면하시며 사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렇씀다.
확실한 답이 뭠까?
핵실험을 했으니 전쟁난다?
그럼, 전의 5번의 핵실험이 있을동안엔 왜? 전쟁이 안난검까?
말이 안돼지 않씀까?

그렇다고, 5번의 핵실험은 안위협적이였고
6번째 핵실험은 위협적이란검까?
대체, 전쟁이 난다는 근본적인 근거는 뭠까?
이런 핵미사일에 대한 위협이 걱정이 되었다면
과거, 5번의 핵실험때는 왜? 전쟁을 안한검까?
전쟁을 할꺼면, 그때 하는게, 훨씬 유리했을텐데 말임다.
님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다.

핵실험을 했고, 핵미사일이 위협적이니
대한민국이 전쟁을 일으키자?
그럼, 과거 핵실험때는 왜? 그런말 없다가
이제와서, 마치 지금 처음으로 핵실험한냥 떠벌리는 이유를 묻는검다.
5번의 핵실험때는 침묵
정권 바뀌고 6번째 핵실험엔 전쟁하자?
상식적으로 말이 이어진다고 보심까?

제가 쓴 글들을 쭉 읽어 보세요.

심지어 바로 윗글이라도 좀 보세요.

화전론자가 아닙니다, 저는.

전쟁이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하심까?
화전론자가 아닌데, 왜? 지금와서 전쟁을 일으키자는검까?
화전론자가 아니라면, 피할수있는 싸움은 피해야 정상임다.
전쟁미치광이가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전쟁을 일으키자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심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솔직히 전쟁나기 바랍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전쟁나기 싫어하다가 침략당해서 식민지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 딱  침략 당하기 일보직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핵무장을 하던 북한을 선제 타격하던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겁을 먹으면 그나라는 당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아닌사람도 있나....

옌벤에서 왔슴까? 반갑슴다..

옌벤 같은소리하네..등 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