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여성의 감사가 없었음을 가지고 오히려 역 트집을 잡는 쓰레기들을 보면..참...
아니 당장은 정신이 없고, 쫒아가지도 못했다고 하더라도... 사망한 사실을 알면 적어도 장례식장에 가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던, 최소한 전화상으로도 고맙다고 애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래, 경복궁 펜스롤 사건 때 페미돼지뇬의 쿵쾅으로 도와주고서도 욕먹었던 사람들이 생기는 현상을 보니..
진짜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