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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5 08:38
잘린 손가락을 던지며 놀던 일본인
 글쓴이 : VㅏJㅏZㅣ
조회 : 2,364  



강제동원 피해자이신 김성주 할머니의 증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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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23-04-05 09:31
   
참 안타깝긴 한데요. 2번 찍으셨잖아요.
무한의불타 23-04-05 11:57
   
굥에게 저분들은 한일 관계의 장애물 일 뿐...
만주범 23-04-05 14:35
   
약소국 국민일수록 사회의식들 중에서도 정치의식이 올발라야(민주적인) 적국들이 쉽게 노리지 않을 것인데 우리나라 국민들 다수는 정치의식부터 썩어빠져 있고 오로지 삿된 탐욕질에 나라 공동체와 국민들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만 바글바글할 뿐임, 석가모니 때 밧지국 예를 봐도 칠불세법(七不衰法) 중 하나만 잘 지켜도 망국을 안 당할 수 있다 하였었고,2차세계 대전 때 스위스도 다민족국가인데에도 불구하고 나라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에는 하나로 단결하는 의식들이 강했기에 히틀러도 눈을 소련으로 돌린 예가 있음, 지금 우리나라 다수 국민들 수준이면 그리스 꼬라지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주범 23-04-05 14:53
   
쭉 기득권들을 쥐어온 친일 매국노 카르텔 종자들과 일본 섬 종자들 교활하고 잔악한 짓거리들에 대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례들이 있건만 아직도 이따위 것들 교활한 세뇌질에 넘어가고  돈과 성적 괘락 기타 등등 유혹들에 넘어가 꼭두각시 윤석열 따위나 찍어주는 다수 유권자들 수준이니 답이 없다 봅니다,나라가 망해도 이들 소수들은 해외로 밸밸 돌아다니면서 잘 살아갈 것이고 가장 약한 구성원들부터 죽어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