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통신병애들 석면 떼어내서 위로 전기작업 하는거 엄청봤는데...;;;
우린 뭣도 모르고 그 아래서 구경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호소하고 호응을 이끌면 될것을....

갑자기 정치색을 띄어 저의가 의심되게 만드네.

누가보면 송영무장관이 몇십년 한줄 알겠다.

故 유호철 대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자극적인 행동은 반발을 부르기 쉽죠

정치색이 어디있는데요?
국방부의 수장이 장관인데, 장관에게 책임이 없습니까?
이 청원은 국방부의 책임을 묻는것 입니다.
이런일이 또 안생기게끔 국방부를 문책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거에요. 거기에 정치색이 어디있습니까?
송영무 장관이 이 청원과 무관한 직위와 직책이라면 제가 잘못짚은거지만
이분이 지금 국방부의 수장인데 정치색으로 몰고가면...그럼 누가 책임자입니까? 이분이 국방부 내부의 수사나 절차를 문제삼고 고치지않는다면 누가 그일을 합니까?

수십년전부터 해온게 아니니 현직 장관은 무관한가요?

동참했습니다.

여가부와 국뻥부는

우리나라 부처중 암을 생산하는 부처같네요

요지부동에 똘끼로 뭉쳐있는 집단.....

국방부와 보훈처가 여론을 주도할수 있는 전역자 단체에 돈을 더 뿌리고 있는게 현실인데
선진국들이 하는것 처럼 현 복무자와 군대내 사고 발생으로 순직한 이들에 대해서 파격적으로
대우해 주는게 국군 사기 진작과 함께 선진 강군이 되는 길이죠.

언제까지 전역자 어용 단체에 뒷돈이나 주고 방위산업 커낵션을 하게 할려는지,, ㅉㅉㅉ

김관진 장관 시절 직전에 임관해서
한민구 장관 시절에 퇴임하고
한민구 장관 시절 소송에서 패소하고, 국방부 질의하고 대답이 안돌아오고
이후 한민구 장관 시절에 사망한 사람에 관한 문제를

송영무 장관에게 책임을 묻는 게시글로 바꾸는군요.
작성자가 의도적이네요.

애초에 청원 올라온 게시글에 담긴 인터뷰가 2016년 6월 파이낸셜투데이 인터뷰입니다. 한민구 장관은 2017년 7월까지 임기였습니다.

청원 내용도 국방부 장관의 책임을 묻는 청원이 아니라, 국방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글이고요.

'나라를 지킬 군인이 석면과 싸우고 있으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병사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수정했어요.  이제 됐죠?

좀 많이 억지다
석면타일을 얼마나 많이 갈았다고
그리고 대위 짬밥이면 위험자재에 대한 기본 상식은 있어야지.그전부터 석면 안좋다는 뉴스가 얼마나 많았는데..병사를 지도해야 할 사람이 상식에 가까운 기본 지식도 없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