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이야기를 할수록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법적으로는 아무 쓸모도 없는것을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은것인지 너무나 변질된 미투가 안타깝고. 보다 더
건전한 사회를 만들수있는 기반을 닦을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