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통합재정수지 2019년 결과를 보니 -11조 9970억(약 12조)원의 적자 뜸.
즉 작년 경제 성장률 2프로(이것도 명목은 1.1프로, 물가하락 0.9프로)도 정부가 억지로 만든 허상의 숫자란거 ㅋㅋㅋ. 코로나 없이도 이런 개같은 상황인데, 올해는 다들 보다시피 망했음.
재정기획부가 괜히 추경을 반대하는게 아님. 올해 역시 전년보다 더 재정적자 감수하고 본예산을 역대급으로 편성했음에도, 벌써 2번째 추경을 앞두고 있고, 세입 자체가 빵꾸나는거 생각하면 3번째 추경도 확실해서, 역대 두번째(60년대에 한번 있었던 걸로 암 ㅋㅋㅋ)로 신기원을 써내려가고 있음. 당연히 올해 끝나면 정부재정적자는 역대 최대일건 불보듯 뻔함 ㅋㅋㅋ.
아무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신천지)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문재앙 정권임 ㅋㅋㅋ.
경제는 학창시절 화염병이나 던지면서 음주가무나 즐기던 적와대 운동권 애들이 관여하면 안된다. 재정기획부 관료들이 아무리 못나도 그 덜 떨어진 애들보다 백배 낫지. 역대 최악의 재정건전성 정권이 문재앙 정권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경제는 그냥 개좃망 수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