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서는 약탈을 포함하는 폭력시위를
"민주주의가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항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반되는 현상" 쯤으로 넘어가는 언론, 지식인사회 분위기가 있고
그런 논리를 한국에서도 받아들여
"민주주의의 나무는 인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 "한국 청년들은 너무 착해서 탈이다. 서구였으면 진작에 폭동 일으켰을 거다. 살기 어려운 청년들은 거리에 나가 짱돌을 던져라"
는 식으로,
선동적 / 폭력적 시위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데
그냥 깜둥이들은 다른 깜둥이 하나가 죽는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누구 한놈 죽으면 그거 빌미로 블랙 프라이스 해버리는게 깜둥이들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니까요.
나중가면 깜둥이 하나가 길다가다 심장마비로 죽어도 블랙 라이브 매털 하면서 약탈쇼핑 할겁니다.
이제 그냥 약탈방화가 깜둥이들 문화이자 주류 경제활동으로 자리잡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