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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16:22
양의학이 죽여버린 항암 치료제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443  

최원철 박사(단국대 특임 부총장)는 항암 말기 치료제 '넥시아(NEXIA)'와 관련해 지난 15년간 159차례 검찰 소환 조사로 생의 반을 보낸 사람이다.

구글(Google)에서 넥시아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수백만 건이 검색되는 한국의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세인들의 관심이 많다.

모두 무혐의 처리로 종결되는 한국 의학사의 최대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최 박사가 4기 암환자들을 고친 것에는 이견이 없다. 많은 해외 논문도 이를 뒷받침하고 무혐의 처리된 많은 수사와 158명의 공인 인증된 암 완치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이미 검증이 됐다.

또한 세계적 임상수탁기관인 LS의 한국 파트너를 통한 생존자 조사로 확인됐고, 최근 미국 투자자가 지정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감리기관 PWC 한국파트너를 통한 생존 조사로 재 확인됐다.

그런 최 박사가 갑자기 외국 연구소와 병원을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도 양의사들이 지랄을 떨고 고소를 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군침을 흘리고 있던 외국업체와 투자자들이 낚아채감
이것을 국내 자본으로 개발하고 유통시키기엔 양의사 훼방이 너무 심함
자세한 내용은 링크 걸린 기사를 통해 보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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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4-04 16:22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228141712740

하도 양의사들이 지랄을 떨고 고소를 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군침을 흘리고 있던 외국업체와 투자자들이 낚아채감
이것을 국내 자본으로 개발하고 유통시키기엔 양의사 훼방이 너무 심함
자세한 내용은 링크 걸린 기사를 통해 보시길
정의의사도 14-04-04 16:25
   
최 박사가 4기 암환자들을 고친 것에는 이견이 없다. 많은 해외 논문도 이를 뒷받침하고 무혐의 처리된 많은 수사와 158명의 공인 인증된 암 완치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이미 검증이 됐다.
저희가 디톡스 시행 후 치료 시작한 환자 중에서 약 30%가 성공했습니다. 72명은 공개가 된 바 있습니다. 평균 생존의 3배 이상 생존자는 약 90%에 이르니까 해외병원 설립자 측에서도 통계를 검토하여 먼저 제안한 것으로 있습니다."

되려 외국병원에서 진가를 알아보고 채가는군요
정의의사도 14-04-04 16:29
   
사실 암 전문가로서 환자완치를 보여 주셨으면 진실 규명이 된 것인데 왜 기전연구까지, 그것은 과학자의 몫이 아닌가요?
"(웃음)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성공했을 경우 임팩트(impact)도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학풍이 외국이 인정해야 인정하는 풍조로 가장 어려운 나라이지요."
-그래서 외국을 택하셨군요. 3월 미국으로 가신다고 들었는데 그럼 병원 이외 연구는 어디서 하십니까?

"곧 공개되리라 믿습니다. 그냥 지금은 4기 암 완치 질문으로 해주시고 연구지는 보스톤(Boston) 쪽이라고 알고 계시면 논문으로 발표된 후 그때 인터뷰를 더 하겠습니다."

-해외 병원 설립을 제안하신 에드워드 회장이 하버드 의대 자문위원이라고 조선일보에도 보도된 바 있고 상당한 발전기금을 기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버드 의대 자문의원이 투자를 하고 해외병원 설립까지 얘기한
암 치료제가 한국에서는 정작 빛을 못보고 외국에서 인정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