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 나고 후쿠시마 원전 터졌을때 왜 도쿄전력과 일본정부와
지금의 한국정부는 똑같네여,,
사태의 심각성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지도 못하고
그 다음 어떻게 위기를 대처할것인가에대한 적절한 대응도 못하고
지휘체계도 분열되어서 서로 책임을 미루고,,,
결국 후쿠시마는 손도 못대 보고 터졌잖아여,,,
지금 진도 여객선이 딱 그 꼴입니다,,,
이건 정부의 무능력 무대응이 더 큰 일입니다,,,
할수 있는것은 다 해야 하고 그 선후에 있어서
적절한 대응을 하고 위기 대처를 해야 하는데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걍,, 손 놓고 구경하는 정부밖에 되지 못했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로서 확실해 졌습니다,,,
통영함도 작은 부분 미해결 때문에 오지도 못하고
첫날 잠수부가 들어가기 힘들면 수중 엘레베이터라도 설치해서
구조해야 되는데,,,
그러한데 잠수인력 500명 온다고 언플합니다,,
이 넘의 정부는 이제서야 미국 장비를 들여 온다구여??
개 ㅅㄲ들,,,
오늘 공주님한테 따지러 간다니까 그 먼 진도대교에서 부터
경찰로 막는 정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