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죠....
민간인 피해우려가 없다면 최대한 시간 줘야죠
위치파악 하고 포위한후 투항하게끔 유도 해야죠
특수훈련받은 군인도 아니고 버티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다른 인명피해가 안생기게 하는게 가장우선...
미친넘 때문에 온나라가 시끄러운건 안타갑지만
살릴 수 있다면 최대한 기회줘서 재판 받게 해야죠
지금 처럼 확실히 추적된다면? 포위 좁히고 밖으로 나올려고 안 한다면 그냥 지키는게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겠죠.
근데 여론이 가만 안 둬요. 더 정확히는 군이 국민들에게 상황이 확실히 군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고 발표해도 국민들이 믿질 않죠. 결국 정부 부담이고 군에 직접 명령이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