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때 겪엇던 관심사병들의 특성상...
저라도 인간취급안해요...
물론 최선을 다해서 없는사람 취급하겟저...
먹을걸 사주거나 휴가를 챙겨주거나...뭐라도 하나 더 해줄려는 마음자체가 안들겟저...
사소한거...담배보급이 나올때...원래 1.5보루 나오는거 이등병들 일병들 2보루씩 챙겨주고 상병급...세보루 챙겨주고 할대..이런애들은 병장밥되도 1.5루 챙겨주고 끝...규정대로 가는거...분대장은...이런애들 특별관리하면서 규정대로 사재물품 못쓰게 통제하고...상병장이고 나발이고 규정대로 가저...
군대에서 솔직히 ㅄ같은애들 규정대로 군기대나 영창보내는건...궂이 간부들 손안타고 분대장선에서 보고해서 올리면 껌이거든요...
당장에 일이등병때는 좋앗을거임...당장에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고 ..아주 꿀빨면서 군생활 햇을테니깐...
애당초 이런애들은 자기합리화 쩔고...지때문에 남이 힘들던 jot되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그런걸 공감도 못함...딱 지만 알아요...
군대도 사람사는곳인데...열심히 해볼려는 사람들...안와도 될텐데 온거같은 사람들...위에서 시키지 안아도 그런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배려도 해주고 잘해줘요...
미필들이나 공익들..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학교같은데서 왕따당하는거랑...군대서의 왕따는 틀림...
딱 지가 한거만큼 대접받는데가 군대에요....사람을 매우 이기적으로 만드는 상황에서 같이 살면서 전우애라는게 생기고...이것저것 불합리한것들을 겪고 극복하고...하면서 하는게 군생활인데....
초임간부들이 병사들 길들이기 할때 마찰이 생겨도... 군생활을 잘 햇으면 그런것쯤 껌으로 극복할 힘도 생기는데가 군대에요...주변에서 도와주고 챙겨주고...
내가 힘들게 한만큼..고참들 간부들 뿐만 아니고 후임들도...그걸 알기때문에 밥대우을 해주거든요...
군생활 정말 쓰레기같은 햇다는걸 알 수잇는건...동기들이 애를 어떻게 대우하냐..그리고 후임들이 애를 어떻게 대우하냐..그거 두개만 봐도 답나옴...
그리고 항상 이런 넘들 부모들이 하는말은 같저...밖에서는 문제없엇는데..군대가기전에는 안그랫는데...군대가 애를 망첫다...
내가 무슨 미필이거나.. 군대서.이런 종자들 한두명 겪어본것도 아니고...
제경험상....군방부에서 실수한거라곤...
이런종자들중에서 ...그나마 개선의 여지라도 잇는 ...첫끝발이 개끝발인 경우에 한해서......
차부대나...중대로 전출을 시켯어야저...새로 시작할 수 잇는 기회는 줫어야함...
이런애들은 반골기질에 양아치 기질에 세서 밖에 나가서도 민폐 사회생활도 못함...